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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XR을 플레이 하다 보면 정말 자주, 매번 메뉴의 글자가 [ONB_PROFILE_SELECT_TITLE] 이런식으로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거나 선택하게 되고, 해결해보려 앱을 껐다가 켜봐도 또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게 마시고 간단하게 해결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원인

원인은 개발할 때 다국어를 지원하다 보면, [ONB_PROFILE_SELECT_TITLE] 이렇게 대표 메뉴명을 변수에 넣고 언어에 맞게 뿌려주게 됩니다. 한국어로는 없다보니, 영어를 뿌려주게 기본값으로 해야하는데 그게 설정이 안된듯합니다. 일해라 개발자! 버그이며 고치기 쉬우니 곧 고쳐지겠죠?

해결책

최초 실행시 프로파일 선택 메뉴에서 오른쪽 상단에 보면, 미영국 국기가 있습니다. 그걸 선택하고 다음으로 가면 영미국기를 선택하면 영어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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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퀘스트 2 64기가 버전과 $299, 한국에서는 부가세 포함 414000원에 저렴하게 출시되었다. 기본 구성으로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으나, 구매 후 필수 적으로 추가 구매해야 할 액세서리가 몇 개 있다.

 

 

한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나,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도 결국 알리에서 판매하는 물건과 대부분 동일하다. 헤드 스트랩, 가죽 본과 같이 적당히 가격이 나가는 물건은 빠르면 1주일에서 10여 일 사이로 국내에서는 우체국을 통해서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정말 급하면 조금 더 비싸게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예전에는 조금 더 저렴했는데, 구매자가 늘어서 그런지 조금씩 가격이 올랐다. 구매 전 미리미리 준비해야 좋다. 너클 스트랩은 3000원 정도로 DIY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필수 액세서리 4종

 

헤드 스트랩: 기본 스트랩은 오래 착용하면 꽉 끼고,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광대가 많이 눌려 오래 하면 아프다. 그리고 쓰고 벗을 때도 많이 불편하다. 스트랩을 사면 그나마 편하고, 쓰고 벗을 때도 편하다.

₩ 24,299 bit.ly/3aNIyu9

 

 

헤일로 스트랩 신형: 이마를 지지해 줘서 무게 분배가 조금 더 되어서, 광대 눌림이 위 헤드 스트랩 보다 덜 하다.

₩ 27,772 https://bit.ly/2My6ZCP

 

컨트롤러 너클 스트랩: FitXR, 권투를 할 때면 손을 내미는 동작에 컨트롤러가 빠질까 봐 걱정되면 필수입니다. DIY 제작하는 것도 강추. 3000원 이내로 가능 (사진은 DIY 한 작품, 너클 스트랩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 16,381 https://bit.ly/3jnjSLS

 

 

​렌즈 보호 필름: 구매하면 일반 알리 배송으로 와서 그런지 정말 느리다. 40-50일 걸린다고 보면 되고, 1쌍에 2개씩 들었는데, 우레탄 필름인지 살짝 늘어나는 재질이다. 렌즈가 구면이어서 붙일 때 약간 힘들고 공기 방울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몇 번의 연습이 필요해서 1쌍만 주문하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꼭 2세트 이상 구입하도록 하자.

₩ 1,273 https://bit.ly/39TGfFB

 

가죽안면폼: 기본 폼은 스티로폼이라 땀이 흡수되고 관리하기 힘든데, 가죽폼을 쓰면 땀이 흡수되지 않아 좋음.

₩ 14,760 https://bit.ly/3oXDZ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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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2월 20일 오큘러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CUSTOMER SUPPORT UPDATE FOR QUEST 2 FOAM INTERFACE 제목으로 안면 폼 이슈에 관한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퀘스트 2 사용자들 중 소수의 사용자, 약 0.01% 정도에서 안면 폼을 사용하면서 피부 가려움이 발생했다고 리포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높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서, 가려움증이 있는 사람은 다음 서포트 링크를 들어가서 문의를 하면 안면 폼을 새로 보내줍니다.

 

사용하면서 폼이 닿는 부분의 얼굴이 가렵거나 빨갛게 되면 신청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래 그림에 나온것을 선택을 하고

 

 

Your email address: 받는 이메일

 

First Name: 명

 

Last Name: 성

 

Phone Number 82-10-xxxx-xxxx

 

Please select your reason for contacting us: 아래 빨간색 박스 처럼 선택

 

Please provide the email address you use to log into your Oculus account: 오큘러스 연동 Facebook 이메일

 

Did you purchase your product from Oculus.com, or from somewhere else?: 오큘러스 직구 또는 SKT 발이면 somewhere else

 

Please provide the Serial Number of your Oculus Quest 2 headset: 오큘러스 앱에서 해드셋 시리얼 넘버(박스랑 다르네요.)

 

그리고 제출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응답 메일이 오고, 1-3일 뒤에 무료 결제 링크가 달린 메일이 오면 그것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역시 돈 많은 회사 페이스북이라 바로바로 대응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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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Facebook의 공식 오큘러스 페이지에서 판매하던 오큘러스 퀘스트 2를 SKT가 지난 2월 3일 한국에 정식 론칭을 했다. 

가격은 414000원으로 공홈과 같지만, 무상 AS 1년이 포함이 되었다. 공홈에서 구입하면 외국으로 직접 보내고 받아야 한다. OTL

현재는 완판되었는지 구매 불가이다. ㅠㅠ

 

 

그리고 64기가만 판매를 하지만, SKT를 통해서 사면 할부로 살 수도 있고, 이중 환전으로 인해서 더 비싸게 구입을 안 해도 된다. 아무튼 그냥 한국에서 사는 게 무조건 좋다. 64기가를 2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의 용량이 어마어마하게 큰 것도 아니고, 많이 구입해서 설치하는 것도 아니어서 그런가 보다. 초반에는 궁금해서 많이 설치를 하지만 결국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정해져 있다.

 

구글 카드 보드, 오큘러스 GO 등 이전에 사용했던 저렴한 버전의 VR은 해상도라는 한계로 인해서 눈으로 보면 모기장 효과가 심해서 눈에 너무 거슬렸다. 그리고 킬러 콘텐츠도 많이 없어서 그냥 1회 성으로 사용하고 마는 제품이 되었다. 

 

하지만 2조에 오큘러스를 구입한 Facebook은 이것이 미래의 플랫폼이라고 생각했는지 뚝심 있게 계속 새로운 기기를 내놓고 시장을 천천히 넓혀가고 있다. 물론 다른 경쟁사에서도 고가의 더 좋은 VR 기기를 많이 내놓고 있지만 100만 원이 넘어가는 제품들이 많고 유선 + 좋은 PC가 있어야 한계도 있어서 선뜻 일반 유저층에서 접근하기가 힘들다. 

 

이번 오큘러스 퀘스트 2 기기는 미국 출시가 $299(제금 제외), 한국 출시가 414000원으로 구매하는데 크게 부담이 없어졌다. 필자도 예약 구매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구매하면 한두 번 사용하다가 방안 구석에 처박힐까 봐 고민이 되어 늦게 구매를 했다. 와이프와 딸의 잔소리도 무서웠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타 할아버지에게 오큘러스 퀘스트 2를 원했고, 코로나 때문에 하루 늦게 루돌프가 배송했지만, 크리스마스 연휴에 잘 사용했다. 

 

구매 후 며칠간은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찾고 가지고 놀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재택을 며칠 하면서 기존에 하고 있던 걷기 운동조차 안 하고, 움직임이 거의 0으로 수렴하다 보니, 살이 엄청나게 찌고 있었고, 인생 최고 몸무게를 갱신해버렸다. 

 

첫 자리 숫자가 바뀌자 운동을 정말 싫어해도 뭔가라도 해야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오큘러스 2와 링피트를 홈트 기구로 사용했다. 

 

애플리케이션 구매 관련 팁

오큘러스 퀘스트 2 스토어의 장점은 14일 이내 2시간 미만 플레이 시에 애플리케이션 당 1번씩 환불이 가능하다. 구매를 하고 재미가 없거나, 3D 멀미가 심하면 환불 요청을 하면 며칠 내로 환불이 된다.

또한 한국 스토어에는 심사 등을 문제로 인해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노출되지 않는다. 그래서 VPN을 사용해서 캐나다 스토어에서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결제 버튼만 VPN을 이용해서 하면 되고, 다운로드는 상관없이 된다. 그리고 가격도 한국 대비 몇 천 원씩 저렴하다.

 

필수 액세서리

헤드 스트랩: 기본 스트랩은 광대가 많이 눌려 오래 하면 아픈데 스트랩을 사면 그나마 편하고, 쓰고 벗을 때도 편하다.

₩ 24,299 bit.ly/3aNIyu9

 

(또는) 헤일로 스트랩 신형

₩ 27,772 https://bit.ly/2My6ZCP

 

컨트롤러 너클 스트랩: FitXR, 권투를 할 때면 손을 내미는 동작에 컨트롤러가 빠질까 봐 걱정되면 필수입니다. 

DIY 제작하는 것도 강추. 3000원 이내로 가능

₩ 16,381 https://bit.ly/3jnjSLS

 

​렌즈 보호 필름

₩ 1,273 https://bit.ly/39TGfFB

가죽폼: 기본 폼은 스티로폼이라 땀이 흡수되고 관리하기 힘든데, 가죽 폼을 쓰면 땀이 흡수되지 않아 좋음.

₩ 14,760 https://bit.ly/3oXDZBe

 

운동 관련 애플리케이션

비트 세이버로 몸을 데운 다음, FitXR로 준비운동을 하고 The Thrill of the Fight로 땀을 빼면 정말 녹초가 된다...

Beat Saber

FitXR

The Thrill of the Fight

Eleven Table Tennis

 

운동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다음과 같은 운동 아닌 운동을 했다.

- 출근 전 10-15분 FitXR

- 출퇴근 하루 걷기 1만 걸음(이건 매일 하던 거),

- 퇴근 시 아파트 11층 올라오기(4층이 없고 지하 1층에서부터 올라가니 10층을 올라감)

- 퇴근 후 20분 FitXR

- 퇴근 후 링피트 30-40분

 

식단

간헐적 단식 18시~다음날 12시(18시간), 하루 2끼

저탄수 위주의 일반 식단. (주말에는 생각 없이 먹는 중 + 술도 ㅠㅠ)

 

결과

1월 25일 80kg에서 시작했던 몸무게는 2주가 지난 지금 76.6kg까지 떨어졌다.

 

생각보다 확확 떨어지지는 않지만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 아마 식단을 일반 식단으로 하고, 주말에는 생각 없이 먹고 술도 마셔서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눈바디로 보면 확실히 뱃살이 많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00일간 해보고 관련 결과를 추가하겠다.

 

목표

예전에 플랭크 하루에 7분씩 아침저녁으로 300여 일 + 저탄고지했을 때 평균 72kg에 최저 68kg까지 내려갔었는데, 68kg는 힘들 것 같고 72kg가 목표이며 뱃살이 좀 없어졌으면 한다. 

 

운동을 싫어하는 나에게 좋은 몸도 필요 없고 그냥 게임을 한다는 생각으로 살 빼는 게 최고다. 그런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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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카드 보드 2015 개봉 동영상 및 사용기

운 좋게 구글 카드보드 2014, 2015 버전을 입수 했습니다. 둘 다 작년과 올해 Google IO를 다녀오신 분이 각각 선물로 주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단말은 갤럭시 노트 2밖에 없어서 카드보드 2014 버전에서는 사용하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버튼이 눌린다거나 고정되지 않아서 스마트폰이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VR 앱이 나와있긴 했으나 iOS 버전은 공식앱은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2014 버전이나 2015버전의 원리는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절반을 나눠서 동시에 시점이 살짝 어긋난 영상을 보여줍니다. 매직아이 보듯이 보면 입체감이 있게 보입니다. 자세한 원리는 논문등을 찾아보세요. :-) 


개봉영상


2015 vs 2014

왼쪽이 2015년 버전이고 오른쪽이 2014년 버전입니다.

2014 버전은 정말 비조립상태에서 여러단계의 조립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화면이 큰 스마트폰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또 버튼 방식이 철을 클릭하는 형식으로 움직여서 그 자기장의 변화감을 스마트폰에서 관찰하게 되는데 폰에 따라서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크기가 작다보니 안경낀 사람은 렌즈와 눈과의 거리가 있어서 제대로 촛점을 맞출수가 없어서 VR 느낌이 덜 납니다. 


2015 버전은 대부분 조립이 완성된 상태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3단계만 거치면 조립과정이 끝납니다. 그리고 6인치 화면의 스마트폰을 지원합니다. 

아이폰 6+도 크기에 딱 맞습니다. 버튼방식이 아래 그림과 같이 정전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른쪽에 클릭을 하면 가운데 부분이 움직여서 스마트폰에 터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렌즈가 커지고 심도가 높아진 느낌입니다. 안경을 끼고 착용을 해도 이질감이 들지 않습니다. VR의 느낌이 더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다양한 앱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구글 공식 카드보드 앱은 iOS와 Android 기능이 살짝 다릅니다. 안드로이드의 기능이 좀 더 좋습니다. 스트리트 뷰와 같은 AR 보다 다른 방식의 AR 앱을 찾고 있던 도중, iOS와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지원하는 앱을 발견했습니다.

Insidious VR on the App Store on iTunesInsidious VR – Android Apps on Google Play

내용은 정확하게 잘 모르겠고, 실행을 하면 공포느낌이 납니다. 사운드를 최대로 하거나, 더 현실감 있게 진행을 하려면 이어폰을 끼고 하면 정말 무섭습니다. 오큘러스 느낌보다는 덜하지만 확실하게 VR의 3D 느낌이 납니다. 


성인물은 ... 아이폰의 용량이 부족하여 테스트를 해보지 못했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테스트를 해보니 현실의 100%느낌은 아니지만 정말 처음 접하는 새로운 느낌입니다. 더 이상 자세하게는 밝힐수 없으나 꽤 성공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


VR 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3D) 오디오입니다. 2D 오디오 보단 3D 오디오로 되어 있으면 더 현실감이 있을겁니다. 음성이 있냐 없냐 차이로 경험의 차이가 확 달라집니다. 공포는 더 공포 스럽게.  성인물은 더 성인물 스럽게…..


그리고 시점과 동일한 몸의 위치? 자세?도 아주 중요합니다.  공포물에서 서서 있는 상태면 서 있어야하고. 성인물이 누워있으면 같이 누워 있어야합니다. 자세가 다르면 이질감이 들어서 몰입을 할 수 없습니다. Insidious VR 공포물 테스트를 새벽에 하다가 소리 질렀습니다. OTL 


구글 카드보드가 단순 취미를 넘어서 다양하게 사업에 확장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보이는 카드보드도 있지만 설계도를 공개한뒤로는 퀄리티 있는 카드보드도 많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카드보드 for Unity SDK를 공개했고 JUMP까지 엮인다면 정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많이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다양한 컨텐츠 들이 나왔습니다. 


갈길은 아직 멀긴 멀었습니다. 지금 해상도로와 픽셀로는 정말 리얼한 느낌을 살리기는 힘듭니다. 볼록렌즈로 확대해서 보기때문에 이질감이 드는것도 사실이구요. 


아직은 스마트폰의 성능이 딸려서 크게 앞서 나가지 못하고 VR느낌만 나지만 하드웨어 성능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기 때문에 2년내로 괜찮은 컨텐츠 물이 쏟아져 나올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특히 교육용 VR 시장에서는 오큘러스나 애플보다 훨씬 앞서 나갈것 같습니다. 성인용 VR 컨텐츠 시장도 특히 일본에서 성인게임과 성인 영상 컨텐츠를 빨리 보급하길 기대합니다. 힘내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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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nt 2015.06.08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라 일본!!!

  2. 로그미 2015.10.27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간바레 니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