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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때문에 오랜만에 책을 꺼내 보았다.
내가 모르는 부분에 줄이 처져 있고... 열심히 공부한 흔적이 보인다.
분명히 내 글씨 인데 말야...
그런데 아무 것도 생각이 안나.
추정컨데 2000년도에 공부를 했다는 건데...
왜 아무 생각도 안나는지 원...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점점 바보가 되어 가는 느낌이 팍팍 드는건 왜 일까?
내가 모르는 부분에 줄이 처져 있고... 열심히 공부한 흔적이 보인다.
분명히 내 글씨 인데 말야...
그런데 아무 것도 생각이 안나.
추정컨데 2000년도에 공부를 했다는 건데...
왜 아무 생각도 안나는지 원...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점점 바보가 되어 가는 느낌이 팍팍 드는건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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