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zyeom's epilogue

http://wsidecar.apple.com/cgi-bin/nph-reg3rdpty2.pl/product=16142&cat=6&platform=osx&method=sa/MoreIchatEffects.pkg.zip 24가지의 새로운 효과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

http://www.apple.com/support/downloads/macosx1051update.html 1. AirPort (1) Allows password-protected accounts on AirPort Disks to show up on in the Finder's Shared Sidebar. (2) Resolves an issue with saved passwords for wireless networks. 2. Back to My Mac (1) Improves the reliability of Back to My Mac-enabled Macs appearing in the Finder's Shared Sidebar. (2) Improves compatibility with D-Link..

Dock안에 있는 Stack에 아이콘들이 쌓이면 투명효과로 인해 아이콘이 겹치게 됩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Stack을 이쁘게 꾸밀수 있습니다. 첨부한 화일안에 보면 아이콘이 들어 있는 디렉토리가 있는데 그것을 자기가 사용하고 싶은 디렉에 넣습니다. 그리고 스텍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정렬 방식에서 수정된 날짜순으로 정렬을 합니다. 받은 화일들의 수정날짜는 2010년으로 설정 되어 있어서 항상 최 상단에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깔끔하게 Stack에 옷을 입힐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기존 타이거에서 잘 사용되면 티로긴이 레오파드로 넘어 오면서 au by CDMA1X W10K라는 모뎀의 드라이브가 사라졌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될까, 이리저리 셋팅을 해본 결과. 만족 스럽게 다시 되고 있다. 설정은 그림 순서대로 해주면 된다. :-)

학생 개발자로 애플에 등록 되어 있는데, 이번에 나온 레오파드와 레오파드 서버 버젼까지 보내 준다고 하네요. 등록비 10만원으로 '타이거 + 레오파드 + 레오파드 서버 + 티셧츠'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 레오파드 다음 버젼이 나올때쯤 한번더 연장해야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레오파드의 빌드 넘버가 공개 되었습니다. 581이랍니다. 떠돌돈 600번대의 내부 공개 빌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좀 아쉽기는 하지만, 아무튼 레오파드가 정식 출시 되서 기쁩니다. 어서 구해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어차피 정식 사용자이니... 어둠으로 구해도 뭐 상관없겠죠. ㅠㅠ)

http://www.apple.com/macosx/guidedtour/large.html 레오파드 가이드 투어가 공개 되었다. 300가지의 업데이트된 것들 중에 쓸만한 것들만 모아서 가이드 투어를 만든 것인데, 저 것을 보고 있자하니 출시일까지 목 빠질 것 같다. 비록 영어로 되어 있긴 하지만, 쉬운 영어라서 알아듣기 쉽고 대부분 말이 아니라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더 이해 하기 쉽다. 한번 보시라!

기존 타이거는 학생 버젼이 거의 반값 정도로 할인 해서 팔았었습니다. 8만원대에... 그런데 레오파드에서는 13만원대로 팝니다. 할인율은 10퍼센트 밖에 안되구요. 학생들에게 관대한 애플이 너무 야속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100달러인가를 내고 학생 개발자를 등록하는 겁니다. 그러면 최신의 OS를 하나 주고, 1년내에 나오는 OS도 줍니다. 그리고 매달 개발 관련 소스코드 DVD와 티셧츠까지 포함해서요. :-)

모든 맥 사용자들이 정말 기다리던 Mac OS X Leopard의 쉬핑 날짜가 확정 났습니다. 10월 26일. 잡스의 말대로 10월에 출시 되는군요! 하핫~ 그간 베타버젼은 수차례 사용해보았지만, 정말 기대 되는군요. :-) 새로 추가되는 Top Secret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군요.

10월에 출시 예정인 OS X 10.5 레오파드 인트로 동영상. 음악과 인삿말은 기존과 같다. 배경은 레오파드의 특징중 하나인 타임머신 컨셉으로 했다. :-) 500n 버젼을 테스트 해보고 있는데... 타이거에선 잘되는 프로그램들이 잘 안돌아가는 모습과 몇몇의 버그 들이 눈에 띄지만 출시가 임박해서 그런지 메인으로 쓰기에도 충분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