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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fe/Miss. Karu
[KARU] 느끼고 있는 가루...
KraZYeom
2008. 1. 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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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교쟁이 고양이, 가루, 녀석 이사 온 뒤로 아침 7시만 되면 야옹~ 야옹 우는 통에 푹 잘 수가 없다.
전에 살던 집은 엄청 따뜻했는데, 이사와서 난방비 절약때문에 집이 추워서 불 때라고 시위를 하는가 보다.
자고 있는 녀석을 만지작 거렸더니... 이 녀석 느끼고 있다. -ㅁ-;
고양이란 동물은 알면 알수록 귀엽고 재미있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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