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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21일에 맥북을 구입하였다. 모든 전자기기의 고장은 그 제품의 워런티가 끝나는 시점 부터 시작된다고 봐도 된다. 1년 이후로 부터 고장 증세가 많이 나타난다고 이곳저곳에서 알려지고 있다. 애플 제품 경우 대만에서 만들때는 품질이 아주 좋아졌는데, 공장이 중국으로 옮겨 감에 따라 질이 많이 떨어졌다고 한다. 흐흐 그래서 최근 제품일 경우는 '애플 케어' 구입은 필수 라고 한다. 안사고 있다가 1년이 지나서 고장이 나버리는 배보다 배꼽이 크게 되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물론 고장이 안난다면 그 돈은 바이바이~ 이지만. '마음의 평화를 얻으세요'라는 애플 케어의 문구 처럼 구입함과 동시에 온갖 걱정은 사라진다. :-)
생일 선물로 애플 케어를 받았다. 랄라. 밥줄이 될 수도 있는 맥북이 고장난다면 안되기 때문에 ㅠㅠ
흑 마음의 평화보단... 그 가격으로 딴 것을 사면 좋은걸...이라는 생각만든다.
고장이 한두번 나야 그 마음이 사라질듯~
생일 선물로 애플 케어를 받았다. 랄라. 밥줄이 될 수도 있는 맥북이 고장난다면 안되기 때문에 ㅠㅠ
흑 마음의 평화보단... 그 가격으로 딴 것을 사면 좋은걸...이라는 생각만든다.
고장이 한두번 나야 그 마음이 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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