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zyeom's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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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KraZYeom
2008. 6. 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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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는 비가 내릴듯 말듯 고민 하고 있는 날씨이고.
프렌치 프라이는 언제 튀겼는지 눅눅하고 차갑기만 하고
콜라에 얼음이 녹아 닝닝하고
오랜만에 혼자인 날을 맞이 하니 낯설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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