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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충주, hello 죽전!

KraZYeom 2008. 9. 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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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2004년 8월에 이사를 왔었습니다.
그리고 충주에서 이사를 몇번하고...
지금의 집은 2007년 12월 28?일부터 살았었는데...
어찌 취업이 빨리 되어서 9개월 정도 살다 떠나네요.

집이 작아서 마음에 안드는 구석도 있긴 하지만...
개구리 소리와 닭소리... 귀뚜라미소리... 그리고 좋은 공기하며...
농촌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수 있는
지금의 집이 죽전에 가면 그리워 지겠죠???

그래도 지금은 떠난다고 하니 기분은 좋군요.

아~~~ 짐꾸리고 다시 짐 풀 생각하니 암담합니다.
피같은 5일간의 휴가는 이사로 끝나버릴것 같아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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