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근 2~3주간은 왜 이렇게 나태해 진건지.
모든 의욕들은 다 어디로 살아졌을가.
마치 이등병이 하루하루를 생활 하는 것 처럼 아무런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같다.
먼가 가슴속 깊이 다시 '펑~~'하고 터져서 무언가를 다시 꿈꿔야 할텐데.
그냥 이런 이런 조건때문에 안돼. 라는 생각 때문에 그런가. 이 것 또한 다 핑계인가.
아. 무료하고 따분.
뭔가 활력소가 필요한 시점이다.
모든 의욕들은 다 어디로 살아졌을가.
마치 이등병이 하루하루를 생활 하는 것 처럼 아무런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같다.
먼가 가슴속 깊이 다시 '펑~~'하고 터져서 무언가를 다시 꿈꿔야 할텐데.
그냥 이런 이런 조건때문에 안돼. 라는 생각 때문에 그런가. 이 것 또한 다 핑계인가.
아. 무료하고 따분.
뭔가 활력소가 필요한 시점이다.
반응형
'iLife > Ch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쁜 나날 (0) | 2009.10.21 |
---|---|
난 술이 싫다 (0) | 2009.09.02 |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궁금증 하나 (1) | 2009.03.17 |
나눔의 기쁨 (0) | 2009.02.06 |
투자를 해야 성공을 한다 (0) | 200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