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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디 편한 연구소를 선택안하고 팔랑귀 때문에 선택하게된 지금의 전 부서. 그리고 강제적으로 옮겨오게된 지금의 부서. 처음이라 어렵고 힘들고 짜증나고 하는 일들이 많았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제 내가 원하는일을 하는 부서로 갈태니 힘들어도 즐겁게 일하자. ^^
역시 떠난다고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가장 고마운분들! :-)
이제 내가 원하는일을 하는 부서로 갈태니 힘들어도 즐겁게 일하자. ^^
역시 떠난다고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가장 고마운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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