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다음이가 다르군요. 첫날에는 팅팅 부었었는데 이젠 차츰 얼굴이 제자리를 찾는 듯 해요. ㅠㅠ 그런데 신생아 황달로 인해 광선치료를 잠시 받고 있습니다. 신생아의 60퍼세느 이상이 신생아 황달이 걸린다고 합니다. 태어난지 3~4일후에 오며, 3~5일 뒤에 차츰 없어진다고 하니. 큰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그래도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는 다음이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핑 도는군요. ㅠㅠ 하루 빨리 나아서 엄마랑 같이 퇴원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