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은 맥북의 모니터 사진이고 아랫사진은 맥북에 연결된 17인치 모니터 캡쳐된 사진이다. 오른쪽에선 OS X, 왼쪽엔 페럴렐스의 Coherence기능을 이용해서 마치 윈도우 프로그램이 OS X에서 돌아가는듯이 만든다. 마치 한대의 컴퓨터로 2대의 컴퓨터 역할을 하게 만드는 멋진 MacBook. (사실 Dual Core이니깐 2대인거와 마찬가지지만) 하지만 1기가의 램으로는 부족함이 보인다. 512 + 512를 512 + 1024로 바꾸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