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 과정이 필요 하다. 아빠는 그냥 질러놓고(?) 엄마만 열심히 뱃속에서 키우는게 아니라. 엄마 옆에서 엄마가 최대한 편안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태어날 아기를 위해 어마어마한 양의 책도 읽어야하고 자료도 수집하고 공부해야 한다. 아기는 언제 어느때 어떤 사건을 이르킬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모든 일어날 상황을 미리 공부하고 대비 해야 한다. 아빠는 바쁘니깐, 아빠는 밖에 나가서 일하니깐 집에서는 쉬어 야지 하면 그날 이후로는 아기는 아빠를 닮는거다. (제일 무서운 말이다... 그것도 딸이라면...) 아기가 편해야 엄마가 편하고, 엄마가 편해야 아기가 편하다. 그러므로 둘다 편안하게 할려면 아빠가 조금이나마 엄마를 돕고 아기를 도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