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능 어쩌고 드립은 삼가합니다. 달러/엔, 원/엔 둘 다 겹친 엔저 현상으로 애플 제품이 일본에서 엄청나게 저렴합니다. 기억하기론 2012 맥북 프로가 나오기 전날까지 이런 현상이 한 번있었다가. 맥북 프로 출시와 동시에 달러/엔 조정에 들어가서 거의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한 번 이런 기회가 찾아왔네요. 저가 항공을 타고 가면 더더욱 이익입니다. 피치 항공은 월초/말에 왕복 6-7만원(모든것 포함) 세일을 하기도 한답니다. 한국에서 맥 제품 살 마음을 먹었으면,아침에 비행기 타고 점심에 우동 먹고 애플 스토어 들려서 맥북 프로 상위 사고 관광 좀 한 뒤에 저녁 비행기로 돌아와도 50만원이 남거나 아이면 추가적으로 아미레 32기가가 공짜입니다. -_ -; 신제품이 나오면 다시 환율이 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