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픈소스 컨트리뷰션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그 갈망 때문에 github에 대충 쏟아내고 있다. 누군가 그랬다. 코드가 부끄러워서 공개를 안한다면 그건 착각이다. 아무도 너의 코드는 처다보지 않는다. 관심이 없다. 그냥 쏟아내라.)대형 오픈소스에 공헌을 하고는 싶지만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면 엄청난 장벽이 있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몇몇 이야기를 듣고나면 허들은 그닥 높지 않다는걸 알수 있다. 초보 개발자가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5단계문서 기반의 오픈소스 기여하기번역, 오타 찾기 등등 정말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기여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형 오픈소스에서도 빈번하게 오타는 나타난다. 그래서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오픈소스에서 오타를 찾아서 수정후 PR(P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