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드론 간단 리뷰최근에 드론에 푹 빠져서 마음 같아서는 DJI의 팬텀 3를 구입하고 싶지만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주문량이 많아서 엄청 오래 걸린다고해서 차선책으로 엄청 저렴한 드론으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No Connection이 되거나 고장난 확률이 높다보니 너무 비싼것을 주문 하면 걱정이 더 커질것 같아서 최저로 저렴한 것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Estes Proto X Nano R/C Quadcopter, White을 아마존에서 $30를 주고 주문을 했습니다. 이하넥스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배송비가 $1라는 것 때문에 4대를 주문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나노 드론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회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살짝 비싸지기는 하지만 뭐 나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구성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