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향수'를 보다 우연히 그녀에게서 소설 '향수'의 내용을 들었다. 일종의 스포일러. 내용을 듣고 정말 호기심이 많이 갔다. 그리고 우연히 어둠의 자료를 받아서 봤다. 평가는 10/10. 정말 어디서 저런 생각으로 소설을 만드는건지. 글잘쓰는 사람을 보면 정말 부럽다. 정말 놓치면 아까운 영화! 나도 그녀의 향기를 담고 싶다. iLife/MovieLife 200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