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멋진 일본 친구 히로 hotmail.com으로 메일을 보내서 오늘에서야 확인한 사진들... 어설프게 나마 한글로 인사를 하는 히로. :-) 영국에서 힘들었던 시절 히로, 마리 그리고 오레스트가 있었기에 참고 견딜수 있었다. 자기의 삶을 멋지게 사는 친구들을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언젠가는 남들이 부러워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iLife/PhotoLife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