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치고 나서... 매달 토익을 치고 있다. 동종업계쪽에 가기 위해선 전혀 문제가 없는 점수 지만... 공사를 나름 노리고 있고 하니 지금의 점수는 턱없이 모자르다... L/C는 나름 감이 오는데, 정말 R/C는 공부해도 그 점수, 안해도 그 점수이다. L/C만큼이나마 R/C가 나와주면 정말 고마울텐데 말이다. 오늘 토익은 정말... L/C는 낚시의 연속이였다. 거의 모두 낚여 버린 나... R/C는 쉬웠는데... 내가 쉬우면 모든 국민이 쉽다는 말... OTL iLife/DayLife 2007.11.25
펀드, 꿈의 몰락 최근 들어 미국 주식시장이 불황이니, 그 여파로 전 세계 주식시장 까지 흔들리나 보다. 승승장구 하던 '미차솔'도 최근들어 완전 무너 지고 있고. 내가 가지고 있던 '브릭스' 관련 펀드도 2주동안 1번 오르고 내내 내리고 있다. ㅠ-ㅠ 아흑, 힘내렴 브릭스!!! iLife/DayLife 2007.11.23
프로젝트 팀 회의 졸업작품으로 인해 매일 밤 모여서 열심히 회의를 하는 우리팀. 열심히 DB분석 작업중이다. 시작했을때 생각 했던것 보다 더 복잡해져서 일정이 늦어지고 있어서 낭패. 중간발표 날짜(12월 18일)도 잡히고... 흙흙... 빨리 프로젝트가 끝났으면... iLife/DayLife 2007.11.22
밤새 내린 눈 새벽에 일을 나갈려고 밖을 나가니. 밤새 쌓인 눈. 분명히 새벽 1시쯤 해서는 안내렸는데. 시동을 걸고 내리막을 내려갈려는 찰라. 밑에서 헤드라이트가 비추어서 보니. 어떤 사람이 나에게 다가와 건네는 한마디. '차가 위 아래로 못 움직여서 레카차(?)를 불렀으니 죄송합니다.' 흙흙, 갑자기 내린 눈은 많은 사람을 당황케한다. iLife/DayLife 2007.11.21
충주에도 눈이 내렸다. 프로젝트를 마치고 11시 40분 즈음해서 집으로 귀가하는 도중 빗방울이 하나씩 눈으로 변하고 있었다. 바로 미돌양에게 전화를 걸어 '눈이 오고있어!!!' 라고 말하고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점점 눈으로 바뀌어 나름 눈처럼 내렸다. 집앞 골목까지 마중나온 미돌양. :-) 함께 눈을 함꼐 보며 집으로 돌아왔다. 흐흐흐흐;; 이제 부터 본격적인 겨울이 될려나 보다. ps. 올해 첫눈은 아니라구요!!! 올해 첫눈은 1월에 내린듯한데... iLife/DayLife 2007.11.20
몸살인가 어제 부터 몸이 축축 처진다. 입맛도 없고, 몸에 기가 빠진듯한 기분이 든다. 할일은 산떠미 처럼 쌓였는데, 일도 하나도 진행도 안되고 있고. 막막하다. 하루하루 할일은 또 생겨나고... 슬럼프인가... 우울증인가... 빨리 극복하자!!! iLife/DayLife 2007.11.19
krazyeom.info 도메인 만료 최근 일주일간 krazyeom.info로 접속을 할려고 하면 에러메세지가 발생했는데, 큰 문제가 아니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2년전에 등록했던 도메인이 만료되었다. 1년에 24000원, 2년에 44000원. 결혼을 하고 나서 10원도 아끼고, 모잘라는 시점에서 한달에 2000원이나 하는 돈은 나에게 엄청난 큰 돈이다. 누군가가 info 도메인으로 들어오는지.... ㅠㅠ 알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 고민 된다. 지르냐 마냐... iLife/DayLife 2007.11.19
아빠가 만들어본 손싸게 군대 이후 처음 해보는 손바느질. 갸릉이를 위해 열심히 아빠가 한땀한땀 바느질 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 약간 서툰면이 있긴 하지만~ 뭐 그래도 좋아요~ 갸릉이를 위해서 뭔가 만들었다는게 ;-) ps. 맥에서 보는 색감이랑... 윈도에서 보는 색감이랑은... 359도 다르다... iLife/DayLife 2007.11.10
애플의 매력 단 5장의 발표자료로 교수님을 매료 시킬때. ppt 스타일로 주절주절 글을 엄청나게 적어 놓는것 보다. keynote 스타일로 깔끔하게 적어 놓을때 청중의 반응이 훨씬 좋다. iLife/DayLife 200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