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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를 불러줬습니다.
미돌양의 두 뺨엔 ㅠ-ㅠ이 흘렀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죠
항상 20살의 느낌을 가진 다는 의미에서 장미꽃 20송이를 준비했습니다.
늙어죽을때까지 20송이!!!
차를 타고 허브나라로 이동하는 중이죠.
허브나라 농원 입구!!에 들어슨 미돌부부.
먼가 깜찍한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친절희 아주머니께서 돈을 띵구고 입장할까봐 일일이 돈을 받아 주셧습니다.
여긴 허브나라 농원이다! 라고 생각들게 사진을 한방 찰칵 찍어 주었습니다.
촛점이 앞쪽 돌에 맞아서 약간의 낭패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진을 봤나? --?
이해 못하시면 바보 ㅠㅠ
허브나라는 이런 모습이죠. 엄청난 종류의 허브가 빽빽히 있죠. 코스모스도 여기 저기 피어 있었고
꿀벌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각각의 소주제로 꾸민 정원들도 여러군데 있습니다.
고양이만 나오면 살짝 미치는 우리 마눌님
창밖으로 저를 열심히 찾고 있죠~
'미돌군~~~~~~~' 저 또한 미돌양을 찾아 본거죠...
=ㅁ=;
죄송합니다. 제가 등장해서...
힘이 들때면 중간중간에서 쉬어주시는 센스도 필요 합니다.
은근 넓거든요. 새집이라고 적어 놓은 기차 모양의 조형물에
진짜 새가 있나...
열심히 살피는 미돌양... ㅠㅠ 2시가 넘어가자
배가 고파오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 30분밖에 못봤는데 말이죠.
OTL
정면 샷을 찍자, 부끄러워 하는군요.
흐흣~ 밥을 먹을때는 열심히 먹어야 합니다.
밥속에도 여러종류의 허브가 많이 있습니다.
말이 허브지... 그냥 식용풀입니다. 새집 앞에서도 한컷 찍어주시고~
나름 작품 사진도 찍어 볼려고 노력도 하고~ 미돌양도 함께 작품 사진에 동참 하기도 하였죠. 삼각대를 들고 오지 않아서...
둘이 찍은 사진은 달랑... 2장뿐... --;
지나가던 이의 도움을 받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바로 전에 사진을 잘못 찍어 줘서 그런지...
바보 멍텅구리 ㅠㅠ 처럼
촛점을 위에 푯말에 맞추어 버렸습니다.
새들도 밥을 먹고 졸린지...
꾸벅 꾸벅 졸고~있었죠.
솔로지옥, 커플 지옥...
유부천국!!!
입니다... 하핫~
저 멀리서
'미돌군 사랑해!!!'라고 포즈를 마구 날려 주었죠! 저건 허브야!!! 라고 지적하고 있는데...
눈의 방향을 따로따로
고양이 모양이 나오면 찍어 주는 센스! 기차들도 열심히 달려주고 있었고...
둘러 보다 보니...
다음 여행지인 '양떼 목장'에 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죠. 표지판도 안녕히 가라고 말을 하고 있죠!
바이바이!!!
허브나라... 나름 커플들이 사진찍고 재미있게 보내기 좋았습니다.
심지어 게이 커플 처럼 보이는 커플이 있기도 하였죠.
솔로분들은 한명 잡아서 가보세요!!! :-)
늙어죽을때까지 20송이!!!
셀카 아닌척 하는 미돌양 ^^b
허브나라 농원 입구!!에 들어슨 미돌부부.
먼가 깜찍한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친절희 아주머니께서 돈을 띵구고 입장할까봐 일일이 돈을 받아 주셧습니다.
여긴 허브나라 농원이다! 라고 생각들게 사진을 한방 찰칵 찍어 주었습니다.
촛점이 앞쪽 돌에 맞아서 약간의 낭패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진을 봤나? --?
이해 못하시면 바보 ㅠㅠ
허브나라는 이런 모습이죠. 엄청난 종류의 허브가 빽빽히 있죠. 코스모스도 여기 저기 피어 있었고
꿀벌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각각의 소주제로 꾸민 정원들도 여러군데 있습니다.
고양이만 나오면 살짝 미치는 우리 마눌님
창밖으로 저를 열심히 찾고 있죠~
'미돌군~~~~~~~' 저 또한 미돌양을 찾아 본거죠...
=ㅁ=;
죄송합니다. 제가 등장해서...
힘이 들때면 중간중간에서 쉬어주시는 센스도 필요 합니다.
은근 넓거든요. 새집이라고 적어 놓은 기차 모양의 조형물에
진짜 새가 있나...
열심히 살피는 미돌양... ㅠㅠ 2시가 넘어가자
배가 고파오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 30분밖에 못봤는데 말이죠.
OTL
정면 샷을 찍자, 부끄러워 하는군요.
흐흣~ 밥을 먹을때는 열심히 먹어야 합니다.
밥속에도 여러종류의 허브가 많이 있습니다.
말이 허브지... 그냥 식용풀입니다. 새집 앞에서도 한컷 찍어주시고~
나름 작품 사진도 찍어 볼려고 노력도 하고~ 미돌양도 함께 작품 사진에 동참 하기도 하였죠. 삼각대를 들고 오지 않아서...
둘이 찍은 사진은 달랑... 2장뿐... --;
지나가던 이의 도움을 받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바로 전에 사진을 잘못 찍어 줘서 그런지...
바보 멍텅구리 ㅠㅠ 처럼
촛점을 위에 푯말에 맞추어 버렸습니다.
새들도 밥을 먹고 졸린지...
꾸벅 꾸벅 졸고~있었죠.
솔로지옥, 커플 지옥...
유부천국!!!
입니다... 하핫~
저 멀리서
'미돌군 사랑해!!!'라고 포즈를 마구 날려 주었죠! 저건 허브야!!! 라고 지적하고 있는데...
눈의 방향을 따로따로
고양이 모양이 나오면 찍어 주는 센스! 기차들도 열심히 달려주고 있었고...
둘러 보다 보니...
다음 여행지인 '양떼 목장'에 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죠. 표지판도 안녕히 가라고 말을 하고 있죠!
바이바이!!!
허브나라... 나름 커플들이 사진찍고 재미있게 보내기 좋았습니다.
심지어 게이 커플 처럼 보이는 커플이 있기도 하였죠.
솔로분들은 한명 잡아서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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