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Box 0.22 for MAC OS X에 기본 메일 프로그램인 Mail을 쓰다 보면 몇가지 아쉬운 부분 중 하나가. 받은 메일과 내용이 상하로 나눠져서 화면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LetterBox는 Mail을 좌우로 나누어 줍니다. 0.22버젼 부터는 레오파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아서 인스톨만 하면 자동으로 모든 설정을 해주는군요. :-) http://harnly.net/software/letterbox/ iLife/MacLife 2007.12.26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종교를 떠나 모두들 오늘 내일 행복하세요. 솔로, 커플, 유부 등등~ 솔로분들은 오늘 내일 꿈에 왼쪽 사진에 나온 여자분이 꿈에 나오길 바랄께요 ㅠㅠ 커플분들은 +_+ 좋은 밤 보내시구요. 결혼하고 처음 맞이 하는 크리스마스네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일은!!! 이사갈집 청소와 새우꾸워먹기, 시내나가서 오뎅, 계란빵 먹기.를 했습니다. 참으로... 크리스마스와 어울리죠? 흐흣~ 시내에는 여고생들이 어울리지않게 화장을 하고 짧은 치마를 입고 열심히 돌아다니더군요... 추운데 말이죠. 흑흑. 그리고 오늘... All A+를 맞았습니다. 하하하!!!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iLife/DayLife 2007.12.24
새로운 펀드 매입하다 올해 2월 신한은행 브릭스 재간접 투자 펀드를 처음 시작 하였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브릭스가 좋다는 말만 듣고 은행에 가서 브릭스로 가입해주세요. 라고만 말한후... 열심히 매달 20만원씩 넣었다. 나름 수익률도 좋다고 생각 했는데, 최근에 이것저것 알아보니 수익률이 좋은편이 아니다. 그래서 매입을 중지하고 다른것을 알아 보았다. 청주 미래에셋증권까지 가서 계좌를 개설하고, 택한 것은! 미인인! 미래에셋 인디아 인프라섹터 펀드. 설정일이 몇개월 되지 않아 약간의 모험이 필요하긴 하지만, 나름 3개월 수익률도 좋고... 인도 시장도 좋고 해서 그냥 냅따 질러 버렸다. 이젠 수익률이 오르길 바라는 수 밖에...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되고... 또한 열심히 공부하고... 운도 따라줘야 한다... iLife/DayLife 2007.12.24
첫 출사? 사진들 18일 아침, 졸업작품 중간 발표를 마치고 나오는데 얼음꽃이 활짝 피었던 거였다. 그래서 400d를 들고 혼자 살짝 나와 마구 찍었다. 50.8 테스트도 해보고. 흣! dslr만쉐! iLife/PhotoLife 2007.12.23
컴퓨터의 무선화 PC를 사용하다 보면 PC뒤에 수많은 선들이 나 뒹구는 것을 느낄수가 있다. 심지어 선을 정리해 놓아도 몇일 뒤면 또 엉키고 엉키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전원, 모니터 케이블, 랜 케이블, 모니터 전원,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 정말로 많다. 그나마 랩톱을 사용하면 많은 선을 줄일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전원 케이블 하나... 이것도 외장 마우스, 키보드, 랜 케이블, 모니터....를 사용하면 PC와 거의 비슷하게 들어가 버린다. 으~ 그래서 선을 하나 줄여 볼라고, 집에 인터넷 사용은 모두 무선 인터넷으로 꾸미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PC용 무선 랜카드를 하나 구입했다. 그리고 묵혀뒀던 FON 공유기도 꺼내 들었다. 기존 사용하고 있던 무선 공유기는 10M밖에 안나와서 11n을 지원 하는 것으로 구입.. iLife/DayLife 2007.12.23
미리 느껴본 크리스마스 케익 이사갈 집의 청소를 하고 집으로 돌아 가고 있는데, 둘다 뭔가 뱃속에 뭔가 허전함이 몰려왔다. 미돌양은 달콤한 초코 케익이 먹고 싶다고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조각케익은 어이 없게 비싸고, 큰 케익은 또 양이 많다는 문제와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 온다는 거. 그래도 먹고 싶다는거 못 먹게 할 수도 없고 그냥 사먹기로 하고, 빠리 바게뜨로 이동했다. 케익 전열장은 벌써 크리스 마스 였다. 수 많은 케익 모두가 크리스마스 케익 분위기. 17000원 이상 케익은 이쁜 곰돌이 모자도 주었다. 결정 내린건 크리스마스 무스 케익. 곰돌 모자가 너무 이뻐서 운전중에도 쓰고... 집에와서도 좋아서 쓰고 사진도 찍고... 흐흐... 집에 와서 먹어 보니 ㅠ-ㅠ 역시 맛있었다. 둘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허겁지겁 맛있게 다 .. iLife/DayLife 2007.12.23
Comeback 맥북 화면이 깜빡이는 증상으로 KMUG A/S Centre에 맞겨 졌던 맥북이 돌아왔습니다. :-) 더 이상 깜빡임 증상은 없구요, 청소까지 해 주셔서 아주 깨끗해졌군요. 일주일 정도 맥북이 없으니 뭔가 허전했네요. 이제 다시 열심히 졸작 모드로 돌아가야겠어요. iLife/DayLife 2007.12.23
내맘데로 2007 Best of the YEAR 올해의 미드 1. 하우스 시즌 4 - 올해도 역시나 멋진 하우스 선생. 2. CSI 시즌 8 - 세라가 그만 둬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올해의 지름 1. 맥북 - 다재다능한 맥북~! (갸릉이 사진편집과 동영상 편집용!!!) 2. 400D + 렌즈 2개 - 갸릉이를 위해 크게 마음먹고 지른... 3. 아기사랑 세탁기 - 갸릉이를 위해 크게 마음먹고 지른... 올해의 여행 1. 태국 + 홍콩 신혼여행 - 30박 31일 동남아 신혼 배낭여행을 취소하고 간결하게 9박 10일로 떠난 신혼배낭여행. 올해의 사건 사고 1. 결혼! - 모두들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iLife/DayLife 2007.12.22
임신한 아내가 체했을때 까스활명수나 소화제 같은 소화제는 위험합니다. 임신초기엔 더더욱 위험하다고 하는군요. 어떤 의사들은 괜찮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까스활명수 마시고 아기가 나쁘게 태어났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만약이란게 중요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손따는것도 안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따서 기분이 좋아진다면 어쩔수 없죠...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매실액기스'를 얼음동동 해서 차게 2잔정도 마시는겁니다. 매실이 소화작용을 잘되게 한다네요. 아직 배울게 너무 많네요. 정말 결혼을 한다는건 새로운 학문을 넓혀가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소아과, 한의학, 실내디자인 등등 ... 흐흐 iLife/DayLife 2007.12.22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다. 올해 크리스마스 카드의 주인공인 친구 3명. 히로, 마리, 오레스트. 영국에서 나를 아껴주고 힘들었을때 옆에서 나를 감싸주었던 친구들. 비록 언어의 차이로 엄청나게 깊은 대화는 못나누었지만... 그래도 안되는 영어로... 안되는 일본어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사랑한다 친구들아. :-) 언젠가 다시 만나길 기원하며... iLife/DayLife 200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