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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젠 맥북 유저.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박스 포장을 정성것 벗기고... 노가다 셋팅을 할려고 했으나... 맥에는!!! 마이그레이션이 있는거죠!!! 하지만 불선을 놔두고 온거죠... 조금있다가 자취방에 가서 불선을 가져와야겠습니다. 반갑다 맥북아~ 너의 이름은 멀로 지어줄까? 한 3년간 또 유용하게 잘 써봐야겠습니다. ........ 사진기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는 이 현실... OTL

카테고리 없음 2007.02.22

ADC Student Membership 도착!

드디어 기다리던 맴버쉽이 도착했다. 개발에 'ㄱ'자도 모르는놈이지만 1년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오리엔트-C, cocoa...는 어려워! 흑흑! 졸작으로 맥 프로그램을 하나 개발할수 있을때 까지~ ^^ 열심히 하겠습니다. .... 10만원으로 '타이거', '레오파드', 개발자 킷 그리고 애플 티셧츠까지 받을수 있죠! 하핫~ ps. 재학증명서를 때서 팩스로 보내야하는 엄청난 귀찮음이 존재하는군요.

iLife/MacLife 2007.02.22

광랜 달았습니다.

T Login으로 버틸까 생각 해보았는데. 엄청난 속도(최대 170KB/sec)로 인해.. 광랜이 지원되길래 바꾸어 버렸다. 하지만, 맥으로는 속도테스트 불가... -_-; 사용만 할수도 좋다. ㅋㅋ 근처에 92~94M나온다니 나도 뭐 그렇게 나오겠지. 하지만 무선 최고가 54M라는거 뭐 100M까지는 아직 사용할일이 없으니 무선으로 써야겠다. 노트북에 선이 하나 더 달리면 무지 귀찮음.

iLife/DayLife 2007.02.21

남는 PC 재활용

동생이 버린 셀러론(클럭수는 자세히 모름)을 어떤 용도로 재사용해야 할지 의문입니다. Windows는 거의 가끔밖에 안쓰니 Parallels에서 돌리면 충분히 된것 같구요. Linux도 학교 서버에 접속해서 사용하니 거의 사용할일이 없는데 말이죠. 해킨토시가 돌아간다면 OSX Server를 깔아서 사용하면 딱인데 말이죠. 그냥 간단한 파일 서버와 머드 서버로 돌려야겠습니다. 소음이 커서 베란다 구석탱이에 놔둬야겠네요. 방열도 잘될테구요. 흐흣~

iLife/DayLife 200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