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윤이가 아프다 하루 집에 못 들어왔더니 그세 다윤이가 아프다. ㅠㅠ 태어나고 11개월이 지났는데 아픈건 이번이 처음... 엄마가 모유를 주고해서 그런지 여태 잔병이 없다가... 갑자기 토하고.. 지금은 설사를 한다. 약간의 미열도 있고... ㅠㅠ 빨리 나아야 할텐데... 걱정이다... 열이나서 그런지 볼때기가 빨갛게 되어 버렸다. 귀엽긴 한데 ㅠㅠ 빨리 나으렴~ 다윤아~ 아빠가 일이 손에 안잡힌단다. 카테고리 없음 2008.11.21
하루하루가 다른 다윤이 프로젝트 막바지라서 한창 바쁘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밤~토요일 오전까지 다윤이를 못 봤는데. 그 사이에 몇개의 개인기가 생겼다. 바닥에 떨어진 먹을것들 손으로 집어 먹기. 메롱~ :-p 다윤이의 엄청난 손놀림! 교모한 오리의 위치! 센스쟁이 오리! 메롱~ :-p 사진을 함부러 찍으시면 안됩니다!!! :-) (special thanks to lovely my wife who look at the very very small fish in the fish bowl) iLife/DayLife 2008.11.16
주말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이 너무나 좋다. :-) 왜 우리나라는 이런 생활을 제대로 못하는건지... 사회 생활에서 우선이 될려면 왜 가족들을 포기하지????? 이상해. 카테고리 없음 2008.11.16
느낌 군대시절 이등병의 느낌? 보다 더 한가?... 돈만 나의 이등병 시절보다 100배 이상 받을뿐이지... 20일... 다음달 15일을 기대 해보자. i want to go ETT!!!!!!!!!!!! 카테고리 없음 2008.11.15
everything will be okay!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여기까지 왔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다. 뭔가 낚인듯한 느낌? 11월 15일... 12월 15일까지만 조금더 꾹 참자. 뭔가 배울점들은 조금이라도 있을거니까... 아~~~ 빨리 시간아 가라 iLife/DayLife 2008.11.12
치과 치료 뭐가 이렇게 비싸다냐! 치과는 아무리 일반 병원이 아니라고 해도 너무 비싸다. 우리나라에선 의사이지만... 외국에선 전문 기술직이죠. Dr.와 덴티스트(영어를 몰라서....)의 차이! 아무튼 오른쪽 아랫 어금니가 많이 불편해서 치과 치료를 받았는데 토탈 35만원. 겨우 하나에!!! 더 치료 받아야 한다고 하는 것은 7개의 치아.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서 적나라게 보여주니 꼭 치료 받아야 겠다고 느낌만 들더이다. OTL 당장 빨리 받아야 할게 한~ 2개정도. 치료비는.... 개당 25만원! 50!!! 뭐 이리 비싸다냐. 아무리 금이라고 하지만... 아말감으로 그냥 할까 생각도 하고 싶은데... 아말감으로 한자리가 떨어진 상태라 다시 하기도 힘들고... 일단 회사 지원 치과를 당첨되는 수 밖게 없겠구나... 안되면 다시 알아봐야겠다.. iLife/DayLife 2008.11.08
훌쩍 커버린 다윤이 어느새 훌쩍 커버렸다. 언제 뒤집을까 했더니... 앉아있게 되고... 언제 일어 설까 했더니... 뭘 잡고 옆으로 걷더니... 이젠 잡고 앞으로 걷기를 좋아한다... 자기가 걷는게 신기한가 보다... 때도 쓰고 고집도 왕 많이 생겨서 고생은 하고 있지만... 커가는걸 보면 신기하다.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카테고리 없음 2008.11.06
언제쯤 바빠진 나날... 회사에선 온종일 Windows와 함께. 집에서는 가족과 함께. 나의 사랑스런 맥북과는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짧다. 그나마 touch 와 함께 하는 시간이 있어서 다행. 언제쯤 예전처럼 항상 맥과 함께 할수 있을지... 애플에라도 들어가야 ~ 그럴 기회가 올 것 같다. 아니면 외국에 나가는 수 밖에... :-( ....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08.11.04
objective-c관련 문서 번역中 Ojb-C를 공부 하던중 찾은 웹싸이트를 번역을 할려고 합니다. 문서를 읽다 보니 소스 예제도 잘 나와 있고 설명도 괜찮은 듯 해서 삽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영어와 Ojb-C에 대해 거의 무지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릴듯합니다. 읽을때 느낌을 그대로 번역하기가 참 힘드네요. OTL 언제 끝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공부하는 샘치고 천천히 해봐야 겠습니다. :-) iLife/MacLife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