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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했습니다.

이번엔 정말 찍은 만한 인물이 하나도 없더군요. 저보다 못한 인간놈!들이 전부... 군대도 안다녀오고... 5년간 세금을 그따위로 내는 인간들이 수두룩 할 줄은 몰랐습니다. 저보다 못한 인간놈!들이 국회의원이나 해 먹을려고 하다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안찍을려다가... 대운하와 민영의료보험는 꼭 막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작은 한표를 행사 했습니다. 절대 안됩니다. 대운하와 민영의료보험은... 정말 1%만 잘 사는 그나라가 올수도 있겠습니다. 서민을 위한 정치는 도대체 언제 누가 할건지... 언제쯤이나 제대로된 인물이 나올련지.... 그런 공약은 못난 나도 하겠다야... 응? 구케의원들아... 서울에서 충주까지 시속 200km 전철이 말이 되니?... ktx도 200km제대로 내는 구간이 ..

카테고리 없음 2008.04.09

또다시 언론,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구나

무슨 대단한 실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우주관광여행 보내주는 프로젝트에... 260억 지원받아서... 가는건데... 기밀자료 빼돌릴려다가 딱 걸리고... 그냥 우주여행패키지 보내주는데 왜 국민들이 열광하는지 참 알수 없다... 돈만 있으면 아무나 갈수 있는 우주 여행인데 말야... 정말 언론이 잘 못 되면 사기치기 딱 좋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한나라의 장이 사기꾼이니... 다들 사기꾼이 될수 밖에 없다... 나또한 그런가 보다...

카테고리 없음 2008.04.09

무식한 영어 공부 법

영어 공부 도움이 되는 방법중 가장 무식한 방법이 책을 그대로 옮겨 적는 필서 이다. 무식하다 못해 아주 무식한 방법인데, 한번 해 볼까 생각중이다. 처음에는 한자 한자 옮겨 적다가 나중에는 문장 전체를 외우고 옮기고, 옮기는 과정에서 단어도 자연스레 외워진다... 단어의 뜻을 모르면 중간중간 사전을 찾아 보면 된다. 그래서 선정한 책! 디 알키미스트 -ㅁ-; 연금술사 이다. 2006년 처음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할때 읽은 책. 저 책을 읽으면서 영어를 문장 그대로 받아 들이는 능력, 읽기 능력이 쬐금 늘었다. 그래서 원서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씩 사라져서 원서를 조금씩 조금씩 읽기 시작했다는~... ... 막상 시작 할려니 몇백페이지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구나~... 흑! 토익도 공부해야되고, 일본어도 공..

카테고리 없음 20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