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영어 공부 법
영어 공부 도움이 되는 방법중 가장 무식한 방법이 책을 그대로 옮겨 적는 필서 이다. 무식하다 못해 아주 무식한 방법인데, 한번 해 볼까 생각중이다. 처음에는 한자 한자 옮겨 적다가 나중에는 문장 전체를 외우고 옮기고, 옮기는 과정에서 단어도 자연스레 외워진다... 단어의 뜻을 모르면 중간중간 사전을 찾아 보면 된다. 그래서 선정한 책! 디 알키미스트 -ㅁ-; 연금술사 이다. 2006년 처음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할때 읽은 책. 저 책을 읽으면서 영어를 문장 그대로 받아 들이는 능력, 읽기 능력이 쬐금 늘었다. 그래서 원서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씩 사라져서 원서를 조금씩 조금씩 읽기 시작했다는~... ... 막상 시작 할려니 몇백페이지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구나~... 흑! 토익도 공부해야되고, 일본어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