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U] 느끼고 있는 가루... 우리집 애교쟁이 고양이, 가루, 녀석 이사 온 뒤로 아침 7시만 되면 야옹~ 야옹 우는 통에 푹 잘 수가 없다. 전에 살던 집은 엄청 따뜻했는데, 이사와서 난방비 절약때문에 집이 추워서 불 때라고 시위를 하는가 보다. 자고 있는 녀석을 만지작 거렸더니... 이 녀석 느끼고 있다. -ㅁ-; 고양이란 동물은 알면 알수록 귀엽고 재미있는 동물이다. iLife/Miss. Karu 2008.01.03
우리집 똥고냥이 '가루'양을 소개 합니다. 우리집 똥고냥이 아가씨 가루양. 추석이라고 부모님댁에 왔는데 ㅋ 적응력이 무지 빠르다. -_-; 마치 자기 집인 마냥... 흐흣~ 추석 기념으로 이쁘게 한컷~이 아닌 세컷~ iLife/DayLife 200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