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I/O 2011 에서 Chromebook 을 놓고 사람들의 의견이 많다. 어떤이는 자기는 4개월 써봤는데 바로 망할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들 자세히 보고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현장에서 집중해서 본 결과 나의 의견은 이렇다. 구글이 이번에 중점적으로 이야기 했던 시장은 기업 시장과 교육(학교) 시장이다. 일단 두 시장은 컴퓨터가 대부분 고정되어 있다. LAN으로 물려있기도 하고. 그리고 발표때 나왔던 것 처럼 두가지 모두 지원된다. 일단 기업에선 대부분 무거운 작업을 안한다...그리고 SAP 환경 지원. 교육용 머신도 큰 작업을 안한다... 그리고 학교 컴퓨터실에 보면 관리가 안되서 더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고.. 저렴한가격으로 렌탈을 하면 소프트웨어도 무료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