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제 그림은 아닙니다. 케이머그에서 있었는데 좋은 그림이라서 가져왔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딱 나의 모습을 말 하고 있는 듯 하다. 부모님의 하루하루 다르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러지 말아야지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부모님을 이길려고 든다. 사랑 한다는 말을 몇년째 못해본 것 같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iLife/Chat 2007.04.24
Dreamisnowhere Kmug 앵란님의 싸이 제목Dreamisnowhere을 보고... 보는 시각에 따라 Dream is nowhere. '꿈은 어디에도 없다'가 될수도 있고. Dream is now here. '꿈은 지금 여기에 있다'가 될수도 있다. (문법에 맞지는 않겠지만... -_-) 꿈은 없는게 아니라... 바로 코앞에 있으면서 모르는 거다. 나도 꿈을 찾아 마구 헤매이다, 이제야 꿈을 하나 찾은 듯. 무작정 돈을 많이 버는게 꿈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 그냥 좋은 남편, 좋은 아빠, 좋은 아들, 좋은 오빠가 되서 그냥 행복한 가정을 가지는게 나의 첫번째 꿈이 되어 버린거야. iLife/Chat 2007.04.20
조승희 사건에 대한 나의 짧은 생각 FTA가 약간 한국쪽에 유리해지고... 미국쪽에서 FTA승인이 나니 마니 하는 상황에서 그것도 역사상 가장 크게 사건이 그것도 한국 사람이 일을 냈다는게 참 이상하기도 하다... 또 미국의 자자극 아닌가? 911도 자작극이고.... 미국이란 나라는 대단한 나라니깐 말야... 그냥 자작극이였으면 좋겠어 그냥 미국만 엿되고 한국은 피해 없게 말야. 50년뒤에 진실이 밝혀질지도... iLife/Chat 2007.04.18
조승휘씨 참 자알 하셧습니다. 당신때문에 한국사람 다 끝장났습니다. 정말 차암 자알 하셧습니다. 당신때문에 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 이젠 끝장이군요. 이유도 참 기가 막히군요. 할말이 없습니다. iLife/Chat 2007.04.17
바나나폰 등장 우리나라 휴대폰의 디자인은 거의 마음에 안들었는데. 바나나폰을 보고 헉.. 첫눈에 반해 버렸다. 색상도 참하고, 디자인까지 참하다. 이거 대박 치겠는데. iLife/Chat 2007.04.13
티스토리 초대권 21장 드립니다. 몇일전에 5장이 주어져서 4장을 쓰고 1장을 다시 나눠 줄려고 글을 쓸려는 순간.. 발견한 메세지. 21장의 초대권이 있답니다. 그래서 21명을 초대합니다. 답글에 이메일주소만 남겨 주세요 :-) iLife/Chat 2007.04.13
결혼에 대한 해명 후다닥 급하게 결혼한다고 하니 속도위반 결혼으로 의심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런거 아닙니다. 8년정도 곁에서 지켜봐왔던 여자이구요. 정말 놓치기 싫은 여자이고, 완변한 저의 여성상을 가진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 무엇 보다 사랑하니깐요~ 하하하. iLife/Chat 2007.04.11
티스토리 초대권 21장 드립니다. 몇일전에 5장이 주어져서 4장을 쓰고 1장을 다시 나눠 줄려고 글을 쓸려는 순간.. 발견한 메세지. 21장의 초대권이 있답니다. 그래서 21명을 초대합니다. 답글에 이메일주소만 남겨 주세요 :-) iLife/Chat 2007.04.11
사랑이란 aimellow님이 여자친구와 헤어질지 모른다는 글을 읽고 그냥 문듯 생각이 나서 적는다. 나 또한 여자친구를 몇번 사귀어 봤고, 그 중한명은 결혼을 약속하고 정말 사랑했다고 느꼇지만. 어느 순간 마음을 접고. 헤어졌었다. 정말 작은 다툼 하나가 정말 크게 되서 그냥 깨지는 원인이 되어 버리는 것 같다. 다툼의 시작은 남녀가 한가지의 문제를 볼때 서로 다른관점에서 본다는 것 이다. 사랑을 할때 서로 이해하고 양보를 해주어야 하는데... 다들 이기적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지만. 사랑을 할때 꼭 필요 한 것은 '이해' '양보' '믿음' 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입장이 되었을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 하는 '이해'와 자기 욕심만 내지 않고 서로의 욕심을 채울수 있는 '양보' 사랑하는 사람이 무슨일을 하던지 '믿을.. iLife/Chat 200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