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zyeom's epilogue

http://fffff.at/noisy-typer-a-typewriter-for-your-laptop/ 키보드 칠때 타자기 소리가 나니 정말 느낌이 좋네요. :-) 그리고 엔터키를 칠 때 "땡~" 소리는 정말 최고 입니다. 위 싸이트에 들어가 보면 소스까지 공개되어 있습니다. ps.소리가 거슬리면 qaz123 을 누르면 종료 됩니다.

aws ec2에서 사용할 pem 을 아래와 같이 열쇠 아이콘을 클릭하고 파일을 선택하면 된다.

외장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외장 모니터만 활성화 시키는 도중 맥북 뚜겅을 덮고 사용해도 되지만 맥북 발열이 키보드 부분으로 상당수 나가므로 뚜껑을 열어 두는게 좋다. LCD에도 좋을 듯 하다.그래서 귀차니즘을 해결 하는 방안으로 집안에 굴러다니는 각종 자석들(전단지 자석 등)을 아래 사진의 빨간 부분에 올려두면 맥북 뚜껑을 닫은거와 같은 효과가 있다. 애플은 자석 패티쉬일듯 --; 맥북 에어 11인치는 아래 사진과 같으나 다른 기종은 다를수도 있으니 이리지리 움직이다 보면 딱 위치가 나온다. 끗

Mac App Store에서 업데이트를 할려고 하는데 아래와 같은 무시무시한 에러가 뜹니다. "The product distribution file could not be verified. It may be damaged or was not signed." 파일 깨졌거나 인증이 잘 못되었으니 알아서해!!! (무책임한 애플 ㅠㅠ) 하지만 컴맹인 저는 해결을 못하죠. ㅠㅠ 하지만 우리에겐 Google신이 있죠. (구글 만쉐~! 애플꺼졋! ㅋㅋ) 자 일단 업데이트를 원하는 앱을 검색한후에 Link를 복사해둡니다. App ID를 얻기 위함이죠. 복사 붙여넣기를 하면 숫자로 된 App ID를 딱! 얻을수 있습니다. 빨간색 부분입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folder-tidy/i..

옛날 옛적부터 잘되던 외부 모니터만 사용하기가 이상하게 2011년 Air의 Lion에서 잘 안먹는다. 옛방법 : 뚜껑덮어서 잠재우기, 외부 자극(마우스, 키보드 등)으로 잠 깨우기. 그리고 뚜껑 열기. 역시 구글링을 하니 대충 나온다. http://osxdaily.com/2011/09/14/disable-the-internal-screen-on-a-macbook-pro-or-air-in-mac-os-x-10-7-lion/ 예전에 한번 했을땐 잘 안먹혔는데, 오늘 하니 또 잘되서 기록삼아... sudo nvram boot-args="iog=0x0"터미널에서 위 명령어 치고, 리붓! 뚜껑 덮고 잠재우기, 그리고 뚜껑 열면 내부 모니터는 활성화가 안되고 외부 모니터만 활성화 됨.(외부 자극이 필요 없도다.....

Disable the File Extension Change Warning in Mac OS X (원문)OS X을 사용하다 보면 파일 확장자를 바꿀때 위와 같은 경고창이 뜹니다. 터미널(or iTerm)을 열고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면 됩니다. 비활성화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FXEnableExtensionChangeWarning -bool false 그리고 파인더를 리스타트 해줍니다.killall Finder 활성화 : 마지막값을 true로 바꾸면 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FXEnableExtensionChangeWarning -bool true 그리고 파인더를 리스타트!killall Finder

Lion으로 이주 하면서 가장 큰 불편함이 페럴렐즈 6가 사용이 안되는거 였습니다. VMware Fusion, Virtual Box 는 잘 작동하여서 두개로 버티고 있었지만, 뭔가 살짝 부족한 맛이 있어서 열심히 구글링 한 결과 해결 책을 찾았습니다. for x in prl_hypervisor prl_hid_hook prl_usb_connect prl_netbridge prl_vnic; do sudo kextutil "/Library/Parallels/Parallels Service.app/Contents/Kexts/10.6/$x.kext" done 저 부분을 카피해서 Terminal 에서 붙여 넣기로 실행을 한번 해줍니다. 그리고 사진과 같이 로컬 스냅샷 생성의 체크를 해지하면 됩니다. :-) 잘되네요.

지난 WWDC 2010에선 OS X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죠. 그간 WWDC는 OS X를 주제로 했었는데 iOS 기기의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쏙 들어갔었습니다. 개발자 preview또한 공개 되지 않았구요. 잡스가 '이건 오해다... 잠시 기다려달라....' 라는 어떤 분의 유명한 대사를 인용한적이 있었습니다. 10월 20일 드디어 공개가 되나 보네요. 미국시각 10월 20일! 오전 10시. 한국 시각으론 10월 21일 새벽 2시(?)에 키노트가 시작하겠군요. 이번에도 저번처럼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로 데이터 센터 자랑질... 7년차 맥 유저로서 기대가 됩니다. 사실 레오파드->스노우 레오파드로 업글될때는 기능은 0개 추가 되었다고 잡스가 말할정도로 신기능이 거의 추가 된..

아이맥의 아랫부분은 뭐냐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십니다. 포스트잇 붙이는 공간이죠~. 하지만 포스트잇이 없거나 다른 일반 종이나 메모지 같은것을 붙이고 싶으실때는 자석을 이용해서 종이를 붙이시면 됩니다. 아이폰, 아이팟 이어폰의 자석도 베젤 부분에 붙습니다. 가벼운 철, 자석은 다 붙네요. 다양하게 응용해보세요...

15일자로 iOS 4.2 beta가 개발자에게 공개 되었습니다. 큰 변화점은 드디어 iPad를 지원하는겁니다. iPad에서도 폴더, 멀티테스킹을 지원하고 그리고 AirTunes, Printing 지원. iOS 기기에서 Printing 을 테스트 하고 싶으면 어제 같이 나온 OS X 10.6.5 Delta Update를 같이 해야합니다. iPad 에서도 드디어 한글 키보드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iOS 3.2.x for iPad를 버리고 iOS 4.2로 넘어왔으니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패드 구입후 한글입력 때문에 고생하셧던분들 이제 고생끝이겠군요. 아직 정식릴리즈까지는 한달넘는 시간이 있지만요. 또 중요한점은 1세대 iPod touch와 iPhone을 더 이상 지원 안하는 듯합니다. 어떻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