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랜 달았습니다. T Login으로 버틸까 생각 해보았는데. 엄청난 속도(최대 170KB/sec)로 인해.. 광랜이 지원되길래 바꾸어 버렸다. 하지만, 맥으로는 속도테스트 불가... -_-; 사용만 할수도 좋다. ㅋㅋ 근처에 92~94M나온다니 나도 뭐 그렇게 나오겠지. 하지만 무선 최고가 54M라는거 뭐 100M까지는 아직 사용할일이 없으니 무선으로 써야겠다. 노트북에 선이 하나 더 달리면 무지 귀찮음. iLife/DayLife 2007.02.21
이번주의 읽을 책 단 하루만 더 미치 앨봄 저/이창희 옮김 | 세종서적 | 원제 : For One More Day | 2006년 12월 판매가 : 9,000원 동생이 읽고 있는걸 뺏어서 읽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요) 요즘엔 책 읽는 낙으로 사는군요. 읽고 나서 후기를 써버리겠어요! iLife/DayLife 2007.02.21
남는 PC 재활용 동생이 버린 셀러론(클럭수는 자세히 모름)을 어떤 용도로 재사용해야 할지 의문입니다. Windows는 거의 가끔밖에 안쓰니 Parallels에서 돌리면 충분히 된것 같구요. Linux도 학교 서버에 접속해서 사용하니 거의 사용할일이 없는데 말이죠. 해킨토시가 돌아간다면 OSX Server를 깔아서 사용하면 딱인데 말이죠. 그냥 간단한 파일 서버와 머드 서버로 돌려야겠습니다. 소음이 커서 베란다 구석탱이에 놔둬야겠네요. 방열도 잘될테구요. 흐흣~ iLife/DayLife 2007.02.21
기다림 기다림이란... 참힘들다... 언제까지 기다려야한다는 말을 들으면 그나마 쉽겠지만... 기다리다 기다리다 한참을 더 기다려야한다는 소식을 접하면... 더 힘들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꾸나. 좋은 소식이 있겠지. iLife/Chat 2007.02.20
2007학년도 1학기 시간표 월요일빼고는 완전 고등학교로 돌아가는구나. OTL 빡빡한 목요일, 시험때 죽것구만. 이번 학기도 화이팅!!! 대대적인 수정을 해야겠다. 22학점은 너무 빡셀듯. iLife/DayLife 2007.02.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설 1년에 2번 새해를 보내는군요. 하하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빌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잘먹고 잘싸겠습니다. iLife/Chat 2007.02.18
이사했습니다. 26년만에 제대로 된 나만의 방이 생기는군요. 뭐 그전에도 나만의 방이 있었지만... 중,고등학생 땐... 그저 그냥 잠만 자는 방이였죠. 군대가니 창고로 변화 되어 버리고요. 하하 OTL 방도 넓고, 책상도 2개!!!, 베란다두 있구요! 하핫~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추워요. 언제 정상 온도가 될려나. 외부온도와 내부 온도가 같으니... 이거 말이 안됩니다! iLife/DayLife 2007.02.16
드림 카카오 99퍼센트 바로 옆에 56, 72, 99가 있습니다. 56, 72는 달달하고... 99는 저번에 소개했을때는 무척 ... -_- 형용할 못할 만큼 이상했는데... 몇칸 먹으니 적응되네요. ㅋㅋ 주위사람한테 조금씩 주니 -_-; 다들 인상이 -_____________-;; 이렇게 되는군요. 100퍼센트 구할수 있으면 구해서 먹어봐야겠어요. 카카오 열매를 구해서 -_- 먹어봐야겠군요. ㅋㅋ iLife/Chat 2007.02.15
새학기 할 일&목표 1. 장학금 타기 OTL 2. 책 20권 이상 읽기. 3. 토익 점수 올리기, 영어 공부. 4. Apple 유저 모임 만들기. 등등. iLife/Chat 200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