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을 밥말아 먹은 공무원 어른들. 민박집이 완전 자기네 안방이신지 아신다. 돈 있으면 그냥 호텔에서 자지, 왜 여기 와서 행패냐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옆 방 방해되게 문열어 놓고 떠들고, 인터넷 사용한다고 하고... 아... 나이를 그만큼 쳐 드셧으면 개념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실텐데... 이해 할수 없다. 그리고 하는 말이... 요즘 애들은 안된다고 하면서... -_-; 냠... 빨리 꺼져 주세요. 공무원 어르신들!!! 카테고리 없음 2006.09.15
I'm sleepy 졸려요. 새벽4시에 개념없는 한국 여행객이 전화를 걸어서 깨버린거죠. 한국은 아무리 8시라고 하지만요. OTL 그냥 인터넷으로 문의 해도 되는것을 ㅠㅠ 남도 생각해서 전화를 걸었으면 좋겠어요. 카테고리 없음 2006.09.14
new iPod nano and iPod suffle 2세대 나노는 기존 iPod mini와 비슷하게 알루미늄 재질로 바꼈습니다. 가격은 그대로 용량은 2배! 2기가 모델 : 은색 4기가 모델 : 은색, 분홍색, 파랑색, 녹색 8기가 모델 : 검정. 셔플은 완전 리 모델링 되었군요. OTL 1기가 단일 모델로 위에 사진과 같은... 79달러. OTL 기존 셔플은 USB drive로 쉽게 사용할수 있었는데, 이번 모델은 그 장점이 사라지긴 했지만, 정말 작군요. 5세대 모델은 외견은 변함없이 사용시간만 늘었네요. :-) 그리고 iPod 5세대 전용 game이 추가 되었습니다. 루머에 따른 아이팟이 안나와서 실망이 조금 있지만. 이쁘게 바뀌었네요. ㅠㅠ 더불어 iTunes 도 6->7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더욱더 사용하기 쉽게 바뀌었어요. iPod과 연동하.. 카테고리 없음 2006.09.13
It's showtime 미국 서부 시간으로 10시(아침)이면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가 시작 됩니다. iTMS와 Online store들은 지금 다 문을 닫았군요. :-) 네; 조금만 있으면 모든게 공개 됩니다. 두근두근! 과연 무엇이 나올까요??? 총알장전 준비!!! 지름신이여 내게로!!! 카테고리 없음 2006.09.13
Nike Town의 아기 신발 가격??? 무려 25파운드. 한살짜리 애기들 신발이던데. 이쁘기는 하다만. 너무 비싼것 같다. 처음엔 25파운드? 어. 싸네. 라고 생각했지만. 머리속에 계산이 돌아간후. 나온말은. "Shit!!!!!!!!!!!!!!!!!!!!!!!!!!!!!!!!!!" 작고 귀엽긴 하더라. 살까 말까. 그냥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그냥. 그냥. 카테고리 없음 2006.09.12
Mac을 왜 쓰세요? 라는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때는 2004년 8월 말. 인도 여행을 마치고 배낭을 맨채로 학교 동생들을 만나기 위해 COEX에 갔다. 애플 체험 스토어에서 발견한 iBook. 그냥 이뻣다. 첫눈에 반했다. ;-) 그 전까지 알고 있던 Mac의 생각은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비싸다, 음악, 미술 전공자들만 사용한다' 였다. 그런데 보고 나선 생각이 바꼈다. 비싸지도 않고. 그 전까지 Linux를 사용하던 나로선 내가 하는 작업?아닌 작업내에선 아무 문제가 없었다. (여자들 한테 작업 할때도 쓰인다고 하더군요. -_-;) 웹서핑,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제외한 프로그래밍 -_-, 기타 등등의 작업엔 전혀 이상이 없었다. 그때 당시는 인터넷 뱅킹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해결되어서 뭐 이젠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하하 (현재는 Window.. 카테고리 없음 2006.09.09
지르고 싶은 품목들 iMac 20' $1,499.00 or Mac Book $1,299.00 and wireless Mighty Mouse $69.00 흑, 돈이 없구나. 카테고리 없음 2006.09.09
성공 과연 성공의 의미는 멀까? 돈많이 버는거? 남들이 인정해주는거? 일단 자기가 만족을 해야겠지. 그리고 사랑에도 성공. 다들 성공을 꿈꾸는데, 실패를 꿈꾸는 자도 있을까? 카테고리 없음 200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