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전과 후. 일하기전에는 정말 빈곤하게 살았다. 일단 먹고 자는데만 한달에 80만원이 드니, 더 이상 돈을 쓴다는것은 사치였다. 맨날 방 사람들한테 얻어 먹고 눈치 보고 먹고. 이젠 내 돈으로 마음껏 먹어야지~ 아... 지금도 내돈으로 고기 먹으니 참 기분이 좋구려. Heineken 오랜만이다. .... 공부도 열심히 합시다!!! 카테고리 없음 2006.09.05
어떻게 하면 웃음을 찾을수 있을까? 닉이 웃으란다. 웃을려고 했으나 웃을수 없다. 왜... 동생한테 전화 해야되는데 도저히 전화 걸 용기가 없다. 아... 카테고리 없음 2006.09.01
FireFox 2.0 beta 2 가 나왔습니다. beta 1과 비교해서 많은 변화가 있네요. 일단 인터페이스가 많이 변경 된 느낌이에요. 깔끔하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군요. :-) 받는곳 주소는 ftp://ftp.mozilla.org/pub/mozilla.org/firefox/releases/2.0b2/mac/en-GB/Firefox%202.0%20Beta%202.dmg 입니다. 영국 영어판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9.01
8월의 마지막날 그리고 9월 8월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지 못하는 일이 한가지가 있구요. 내일 9월 1일에 알게 되겠지만요. 많은 안좋은 일들이 겹쳐서 오네요. 정말 정말 안좋은 일들만... 겹쳐서요. 느낌상 내일 알게 될 일도 별로 안좋게 느껴지네요. 흐린날 다음엔 맑은 날이 오겠죠? 그런데 전 맑은 날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도 맑았으면 합니다. 더 이상 힘들어 진다면 정말로 무너 질지 몰라요. -_-; 30파운드가 날아갔습니다. 하하하 -_-; 하하하하;;; 그래 언제까지 겹치나 보자....... 아.................................. '지금 너가 거기에 있는데 집에 일 무슨일 생기면 올수있어?...' '.................................' 아무말을 못했죠. 약 .. 카테고리 없음 2006.09.01
오늘 일상 칼란 수업은 도란 도란 1명이서 하다가... 2명이서 했다. 선생님과 1:1로 하면 머릿속은 완전 100%가동 빙글 빙글... 94번 버스는 20분이상 기다려도 안오고, 평소땐 12분 마다 오는 237번 버스는 연속으로 4대 지나가고... 버스 탔는데 머리가 뱅글뱅글 도는게 몸이 안좋네. 35분 정도 걸려서 Oxford Street 도착. 뭐 시간 대충 보내고 칼란책 5,6권 사서 왔다. iLife/DayLife 2006.08.30
아이북이 어른북이 되어가는구나. 2004년 8월 24일 즈음 해서 아이북을 구입했었다. 코엑스 갔다가 첫눈에 반해서. 오랬동안 베터리 수명이 좋다가. 2년이 지난 지금...갑자기 수명이 팍팍 줄어든다. 흑 오래오래 건강해라! 카테고리 없음 2006.08.29
익숙함을 고칠려니 힘들다. 난 두벌식 유저이다. 몇년전 부터 세벌식으로 옮겨 갈려고 했으나, 수년째 아니 거의 20년 가까이 두벌씩을 써오고 있으니 하루 아침에 바꾼다는것은 무리 인듯싶다. 옮겨 가고 싶단 말이다!!! PC->MAC으로는 쉽게 옮겨 갔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윈도우보다 Linux쪽을 쓰다가 옮겨 타서 비슷한 환경이여서 그랬지만. 이번에는 참 힘들다. 2년째 익숙해지다가 하루 아침에 바꿀려니 힘들다. 허전... iLife/MacLife 2006.08.29
본거 또 보고, 또 보고 그리고 또 보고 Notting Hill을 수번째 보고 있다. 처음엔 한글 자막, 두번짼 영문 자막, 완벽하게 모든 단어가 이해 될때까지 영문 자막. 그리고 무 자막으로... 그런데 좀 지겹다? :-( iLife/DayLife 200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