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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O 2011 - [준비편 4] 스케쥴 계획

View the schedule of sessions (PDF) 구글 IO 2011 세션 스케쥴이 드디어 공개 되었네요. OSCON 2010 참석을 해본 결과. 대충 뭘 할지 알고 가야 보고 배우고 오는게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영어이기 때문에 더 그렇더라구요. 이틀간의 컨퍼런스고 정말 다양한 종류의 세션이 있어서 뭘 들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같은 시간대에 중복 되면 어떤것을 들어야 할지도 정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커머스, Google TV, 그리고 안드로이드 이렇게 3개를 중심으로 선택한후 시간 조절을 해봐야겠습니다. 5월 8일 한국 출발. 5월 8일 미국 도착. 5월 9일 아침 7시부터 스탠포트 대학, 구글 본사 방문, Apple 등 5월 10일 IO 첫째날은 컨퍼런스와 저녁에 파티가 있어서 ..

카테고리 없음 2011.04.29

iPhone 4 vs Galaxy S2 글쎄?

사람들은 특히 한국 사람들 뉴스에서는 저 두폰을 비교한다. 소프트웨어는 이게 좋네, 하드웨어는 이게 좋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아무리 스마트폰의 OS, 하드웨어를 강조하고 지랄해봤자. 일반인(특히 한국, 외국은 안살아봐서 모름)의 80%은 카카오톡, 교통, 몇가지 게임외 사용을 안한다. 스마트폰의 가치를 100%활용안한다. 그래서 비교해봤자 그닥 의미가 없다고 본다. 하드웨어, OS 성능 따지기 전에 활용할 생각부터 해라. 활용방법은 넘치고 널렸다. Smart Phone을 Dull이 쓰면 Dull Phone이 될뿐. 마치 i7 램 8기가 SSD 500기가, 32인치 LED 모니터를 가지고 인터넷 쇼핑, 셔핑만 하는 사람이 난 우리집 컴터가 너무 좋아~ 라고 한다는거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

카테고리 없음 2011.04.29

아이폰, 안드로이폰 '사용자 위치 추적'의 진실

자... 한번 제대로 까보자. 일단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는 가입할때 위치정보 동의서에 싸인을 한다. iPhone은 폰자체에만 저장을 하고 동기화시 PC에도 저장한다. 하지만 Google은? 자기네 서버로 들고 간다. 해킹이고 뭐시고 그냥 긁어 간다. 그게 더 위험하다. PC에 저장하는게 무섭고 덜덜 떨린다고? 암호화에 체크 한번 해줘라. iPhone에서 저장되면 센드박스상 위치정보는 이용할수 없다. 그리고 PC 에 저장된거 암호화 걸면 풀기 어렵다. 내가 해커/크랙커라면 안드로이드폰 해킹해서 들고 가는게 더 빠르고 간편하겠다. 안드로이드 어플에 조금만 심어놓으면 정말 쉽다... 심지어 구글은 마켓시장까지 버린상태이므로. 위치 정보 이거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4sq, im in 등등 이곳저곳에서 자리 흔적..

카테고리 없음 2011.04.25

iPhone에서 iTunes Store를 통해 매주 5곡의 무료음악 받기.

미국 뮤직 스토어 기준으로 iTunes Store(App Store 아님)에서는 매주 몇곡의 음악을 놔눠주고 있다. 영국, 호주, 일본, 프랑스, 케나다에서는 Sigle of the Week 음악만 한곡만 주고 있다. 처음엔 Single of the Week를 시작으로 한곡으로 시작했었지만, Discovery Download, Latin Single of the Week 3곡으로 늘리다가 Music Video of Week로 뮤직 비디오도 추가 하고 최근엔 Indie Spotlight, Free Pentagram Song 으로 음악 5곡 뮤직 비디오 1곡을 받을 수 있다. 무료로 주는 음악이라고 해서 노래가 안 좋은게 아니다. 알려진 가수의 노래는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 주목 받고 괜찮은 노래..

카테고리 없음 2011.04.17

아이들을 위해 발판을 만들어 주자

우리집에는 다윤이를 위한 발판이 많다. 이곳 저곳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욕실의 세면대 밑, 욕실의 불켜는 곳, 거실 불켜는 곳, 안방에도 조그마한 의자들이 있다. 없는곳에서는 알아서 옮겨서도 불을 켜고 끄고 한다. 아이들이 원하는것을 해 주기 전에 스스로 해줄수 있게 만든다. (어쩌면 내가 귀찮아서 일수도...) 계속 내가 해주다 보니... 어느 순간... 모든걸 "아빠가 해줘..." 라고 말할때도 있었다. 스스로 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새 모든일을 자기가 먼저 하길 원한다... 그리고 그 반복속에서 실패도 배우고 성공도 배우게 된다고 생각된다. 때론 엄청 귀찮다... -ㅁ-; 느려서... 어른들이 그 느림의 미학을 배워야 하는... 과정을 중요시 하지 않고, 그냥 결과만을 원해서.. 빨리 빨리만..

iLife 2011.04.15

FireFox 4 on OSX Lion

이상하게 Lion 상에서 돌아가는 브라우저가 FireFox 밖에 안된다. 심지어 Safari 까지 안 돌아간다. 1분정도 뒤에 크레쉬로 뻗어 버림. 또... Main 으로 쓰던 Chrome 까지 안 돌아가는 상태. 그나마 돌아가는게 FireFox ... 하지만 문제가 많다. 몇몇 인증을 하는곳에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접근이 안된다. 기존 Safari, Chrome 과 속도는 대등해졌으나. 아직까지 살짝의 아쉬운점이 많은 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11.04.03

OSX 10.7 Lion 에서 페럴렐즈 6 사용하기

Lion으로 이주 하면서 가장 큰 불편함이 페럴렐즈 6가 사용이 안되는거 였습니다. VMware Fusion, Virtual Box 는 잘 작동하여서 두개로 버티고 있었지만, 뭔가 살짝 부족한 맛이 있어서 열심히 구글링 한 결과 해결 책을 찾았습니다. for x in prl_hypervisor prl_hid_hook prl_usb_connect prl_netbridge prl_vnic; do sudo kextutil "/Library/Parallels/Parallels Service.app/Contents/Kexts/10.6/$x.kext" done 저 부분을 카피해서 Terminal 에서 붙여 넣기로 실행을 한번 해줍니다. 그리고 사진과 같이 로컬 스냅샷 생성의 체크를 해지하면 됩니다. :-) 잘되네요.

iLife/MacLife 2011.03.19

OSX 10.7 Lion Dev Preview

사진은 모두 애플 공식싸이트에서 가져온겁니다. AirDrop - 같은 네트워크안에 있는 Mac끼리 화일 공유를 쉽게 해주도록 합니다. 기존에는 뭔가 서버를 켜거나 Sharing 옵션을 켜서 했어야 했는데 이젠 간편하게 되는군요. :-) Finder 안에서 지원합니다. 이번 Lion업데이트 때부턴 멀티처치를 이용한 체스쳐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미션 코트롤 부터 기타 등등가지 MacBook계열엔 트랙패트가 내장되어 있으니 더 활용성이 높습니다. iMac 사용자들은 꼭 매직트랙패드가 필요할 듯 합니다. Mission Control - Expose + Space 기능을 살짝 합치면서 업그레이트 한거라 보면 됩니다. 정말 편합니다. :-) -0-)bbbbbbbbbbbbbb Mail 5..

카테고리 없음 201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