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zyeom's epilogue

http://github.com/ciaran/xcode-bracket-matcher/tree/master 1. 파일을 받고 빌드를 해줍니다. XCode상에서.. 2. XcodeBracketMatcher.pbplugin을 ~/Library/Application Support/Developer/Shared/Xcode/Plug-ins 으로 옮깁니다. (디렉이 없으면 만들어 주세요 ^^) 3. Xcode를 다시 실행!. 그리고 []를 테스트 해보세요 ^^

거의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집에 들어오지도 못한 지난 3주... 수요일을 끝으로 목금토일 4일간의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평일에 쉬니 정말 여유롭군요. 평소때 보지 못한 풍경, 듣지 못한 소리들... 따스한 햇볕, 새의 지저귐. 모두 여유로와 보이네요. ^^

출근날과 퇴근날이 같아야하는데, 퇴근날과 출근날이 같다. 이 무슨 조화인가.(me2DC)2009-05-14 15:58:49이 글은 krazyeom님의 2009년 5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kmug의 유부방의 주치의 수호님이 만드신 자료입니다.

TV를 보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이 TV를 보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유아 프로그램을 보며 매우 좋아해서 TV를 보면 아이가 조용해지고, 얌전해지기 때문에 보는 대로 내버려 두는 엄마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이가 TV보는 시간을 이용해서 집안일을 하거나, 엄마의 자투리 시간을 벌어준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이에게 몹시 좋지 않습니다. 엄마와 아이 모두 편하고 재미는 있겠지만 이 시기의 아기들에게 TV는 쌍방의 의사소통이 아니라 일방적인 방송이기 때문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많은 아이들이 TV를 신기해하여 가까이서 보려는 경향이 있어 눈이 나빠질 염려도 있고, 어른처럼 하루 종일 TV만 보려고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TV보는 시간을 정해 그 시간에만 TV를 켜 두도록 합니다...

재빨리 지나가는 엄마를 잡아 낼려는 다윤이의 감각이 담긴 사진. 오동통한 자신의 발을 멋떨어지게 아웃포커싱으로 잡아 냈다. 셀카. 자기 자신을 인 포커싱으로 뭉개버린 작품. 수랏상을 받아 들고 있는 모습! 다윤이가 400D를 들고 이리낑낑 저리낑낑 되다가 찍은 작품들... 캬~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엄청나게 찍어댄다. 사진작가나 시킬까? ㅋㅋ

어린이날 선물로 받고싶네요. ^^ 96000원의 가격적인 압박이 있긴 하지만 머릿속엔 가지고 싶다,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흑~ 넓은 마음을 가진 마눌님께서 선물을 하사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회사에서 할 일도 많아지면서 퇴근시간도 늦어지고, 집에 오면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고. 할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네요. ^^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공부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말이죠. 5월 1~5일까지 황금 연휴도 못 쉴것 같은 느낌도 들고~ 따스한 봄을 느낄 여유조차 없네요. ㅎㅎ

108배 운동 시작, 온 몸이 뻐근함.(me2DC)2009-04-21 12:49:24정들었던 선릉을 떠나, 영등포로 프로젝트 나왔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멀고… ㅠ-ㅠ(me2DC)2009-04-21 12:50:29이 글은 krazyeom님의 2009년 4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