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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Ultimate Collection 박스 9월 25일 출시!

월.E+토이스토리1,2+벅스라이프+몬스터주식회사+니모를 찾아서+인크레더블+카+라따뚜이+픽사단편+버즈 총 11개의 DVD합본이 나왔습니다. 가격은 저렴하게 약 13만원이네요. '카'가 추가 되었을때 부터 가지고 싶은 콜렉션이였는데 벌써 월.E까지 추가가 되었네요. 토이스토리 3편이 나오면 또 UP이 추가가 되겠죠. ㅠㅠ 딱 지금 시점이 지르기 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장당 약 1만원. 가격도 저렴하고~ 하늘에서 13만원이 뚝 하고 떨어졌으면 좋겠군요. 마눌님 선물로 이걸 사드리면 안될가요? 네? ㅎㅎ

iLife/DayLife 2009.09.21

떡밥으로 넘처나는 아이폰 발매 소식들

어제 넷상에가 돈 오늘 KT에서 아이폰 발매 소식 떡밥. 수많은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다시 한번 낚였다. 이번것은 그나마 유통기한이 짧은 떡밥. 혹시나 했는데 또 역시나 였다. 정말 아이폰 떡밥 제조 유틸리티가 있긴 있나보다. 잠잠하다 싶으면 나오고 잠잠하다 싶으면 나오고... 이제 남은 떡밥은 9월 9일, 한국시간으로는 9월 10일이 되겠구나. 저날 이후로 안나오면 그냥 터치 3세대나 사야겠다. 제발 터치 3세대엔 gps와 카메라가 달리길 바라며. 그럼 바로 질러 줄테니!!!

iLife/MacLife 2009.09.03

난 술이 싫다

술, 술자리도 크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뭐랄까... 술에 취에 다들 술취한김에 하는 소리가 썩 좋지 않다. 가끔은 술의 도움을 받아 이야기 해야 할 것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술이 들어가면 거짓이 들어가고 그냥 한번 술김에 한말로 되어 버린다. 더욱더 중요한건 술 먹고 다음날의 숙취는 정말 싫다. 왜 술을 마셧을까 하는 후회도 싫다. 하지만 기분을 딱 좋게 만들어 주는 맥주 한캔, 와인 한잔은 좋다.

iLife/Chat 2009.09.02

나태한 나날

최근 2~3주간은 왜 이렇게 나태해 진건지. 모든 의욕들은 다 어디로 살아졌을가. 마치 이등병이 하루하루를 생활 하는 것 처럼 아무런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같다. 먼가 가슴속 깊이 다시 '펑~~'하고 터져서 무언가를 다시 꿈꿔야 할텐데. 그냥 이런 이런 조건때문에 안돼. 라는 생각 때문에 그런가. 이 것 또한 다 핑계인가. 아. 무료하고 따분. 뭔가 활력소가 필요한 시점이다.

iLife/Chat 2009.09.01

내가 진정 원하는 건 뭘까?

요즘 이런 고민에 휩쌓여있다. 돈이 있어야 꼭 행복을 가져다 주나...?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은 뭘까... 그것을 하기 위해서 또 포기 해야 하는 것들. 너무 얽히고 설켜있다. 막연한 먼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고 더 열심히 사느냐 현재를 즐기면서 사느냐. 새벽같이 일어나서 왜 이런 생각을 하는걸까... 아~ 정답은 어디에 있는거냐.

카테고리 없음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