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카드를 쓰다. 올해 크리스마스 카드의 주인공인 친구 3명. 히로, 마리, 오레스트. 영국에서 나를 아껴주고 힘들었을때 옆에서 나를 감싸주었던 친구들. 비록 언어의 차이로 엄청나게 깊은 대화는 못나누었지만... 그래도 안되는 영어로... 안되는 일본어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사랑한다 친구들아. :-) 언젠가 다시 만나길 기원하며... iLife/DayLife 2007.12.19
투표합시다. 청지판이 개판이든 니네끼리 노는판이든. 한표 행사하고 할말 할렵니다. 그런데 정말 뽑고 싶은 사람은 없군요. 13. 기권 [ ] 이렇게 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iLife/DayLife 2007.12.19
졸업 작품 중간 심사 끝~! 졸업작품 중간 심사가 끝났다. 몇일간 열심히 한 보람을 느꼇다. 5명중 나 혼자만 지적을 안당했으니... 흐흐... 아무튼 무사히 넘어가서 다행이다. :-) 이젠 25일까지 방학~! iLife/DayLife 2007.12.18
바쁘다 바빠 기말고사가 끝났지만, 졸업작품 중간 점검으로 인해 기말고사때 놀았던 것을 매꾸기 위해 열심히다. 아주 간단한 코딩때문에 토요일, 일요일을 그냥 훌러덩 날려 먹었고... (어디서 문제가 생긴지도~ 나도 몰라요~) 오늘은 담당교수님께 중간점검... 내일은 최종 중간점검... 빨리 화요일 오후가 되었으면 한다. 일주일간의 방학를 시작으로 여유로워 졌으면 한다. iLife/DayLife 2007.12.17
아주 꽤 억수로 많이 괜찮은 NDSL rom 싸이트 불법 싸이트를 소개 해도 될려나 모르겠다. -ㅁ- http://www.nds-roms.com/?act=roms iLife/DayLife 2007.12.17
학기를 마치며 바쁘디 바쁜 3학년 2학기가 오늘 마지막 시험으로 끝이 났습니다. 거의 모든과목이 발표에 프로젝트 과제여서... 그리고 졸업작품 프로젝트까지... 정말 죽을맛이 였습니다. 그래도 끝나니 후련하군요. 내일부터 졸작때문에 다시금 힘들게 일을 해야하지만요... 하하~ 모두들 수고 하셧습니다. iLife/DayLife 2007.12.14
'동물의 숲'에 빠지다.. 동물의 숲. 아기자기 하면서 엄청나게 재미있습니다. 이것 저것 이벤트도 많고,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도 할수 있고... ㅠㅠ 마눌님과 함께 빠져서... 서로간의 대화가 없어진 단점도 있습니다. 가끔 서로~ 동물의 숲으로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하하~ 마눌님 친구 코드 : 2105-7231-4350 나의 친구 코드 : 1762-1257-6227 특산물 : 배! 이니 등록해주세요 ㅠㅠ iLife/DayLife 2007.12.13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 모두들에게 ps. savin.net에서 보고 한번 따라 해봤습니다. :-) ps2. 영어는 그냥 대충 알아 먹어주세요. 전 한국인이니깐요.한국어도 틀려요 카테고리 없음 2007.12.13
그리스 친구로 부터 온 편지...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연락을 안했었는데... 먼저 연락이 왔다. 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무척이나 고맙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iLife/DayLife 200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