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 아들?, 아는 여동생 엄마 친구 아들이라 함은 완벽한 남자이다. 이에 반해, 아는 여동생이라는 말도 있다. 아는 여동생은 S라인을 가진... 완벽하게 미모를 가진 여자이다. http://www.slrclub.com 같은곳에 가서 쭉쭉빵빵 미녀들은 모두 아는 여동생이다... -ㅁ-; 흐흐흐~ 카테고리 없음 2007.12.01
11월의 마지막 11월도 거의다 흘러 갔다. 이제 남은 시간은 1시간여... 정말 빠른속도로 흐르는 것 같다. 내일이면 1년을 마무리 하는 12월. 이리저리 바쁘게 지내다 보면 또 12월도 훌쩍 지나가 있겠지. iLife/DayLife 2007.11.30
맥북 액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최근들어 어디쪽에 이상인지는 몰라도. 전원이 충전이 되었다 안되었다가 하고... 또 화면도 약간 어두어졌다가, 밝아졌다가 합니다. 이리저리 살펴 보니 저와 동일한 증상이 많은가 보군요. http://www.appleforum.com/portables/53339-맥북-화면이-어두워졌다가-밝아졌다가-하는-현상이-생깁니다.html#post420277 구입 시기가 올해 2월 중순이여서 1년이 되기전에 입고를 시켜야 하는데... 도통 시간이 안나는군요. ㅠㅠ 방학이 시작 되면 바로 입고 시켜야겠습니다. iLife/MacLife 2007.11.30
I가 동사 is를 사용때는? I는 동사를 am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is도 사용하기도 함니다. 언제 사용할가요? I is the ninth letter of the alphabet." iLife/DayLife 2007.11.29
코카콜라 싸게 마시기 gs25시 에서는 지금 껴 주기 프로모션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삼각 김밥을 사면 코카콜라 250ml를 무료로 주는거죠. 삼각김밥 가격 700원, 콜라 가격 850원. (gs25시 가격 기준) 포인트 할인 받으면 540원입니다. 결국 540원으로 김밥+콜라까지!!! 최고입니다. 콜라를 무지 좋아하는 저로선 이런생각까지 했습니다. 거기에 있는 삼각김밥 싸그리 다 사서... 콜라확보를 할까... iLife/DayLife 2007.11.27
아버지 아버지랑 마지막으로 목욕탕에 간게 고추털 나기 전이였을 것이다. 그 후론 뭐가 부끄러웠는지 친구들하고만 다녔다. 그리고 와이프가 가족끼리 목욕을 하러 가자고 했을때 나는 철 없이 가기 싫다고 했다. 일이 끝나고 늦게 나마 합류한 나는 샤워기 앞에서 씻고 계신 아버지를 보았다. 작고 마른 아버지. 어렸을때, 무섭고 강인한 아버지는 어디로 가버렸을까... 나는 또 뭐가 부끄러웠는지 인사만 하고 탕에 쏙 들어 가버렸다. iLife/DayLife 2007.11.27
토익을 치고 나서... 매달 토익을 치고 있다. 동종업계쪽에 가기 위해선 전혀 문제가 없는 점수 지만... 공사를 나름 노리고 있고 하니 지금의 점수는 턱없이 모자르다... L/C는 나름 감이 오는데, 정말 R/C는 공부해도 그 점수, 안해도 그 점수이다. L/C만큼이나마 R/C가 나와주면 정말 고마울텐데 말이다. 오늘 토익은 정말... L/C는 낚시의 연속이였다. 거의 모두 낚여 버린 나... R/C는 쉬웠는데... 내가 쉬우면 모든 국민이 쉽다는 말... OTL iLife/DayLife 2007.11.25
비공식 iPod Touch 한글 키보드 공개되다 원본 및 다운로드 http://coryas.com/ipod/ 일본 키보드 입력 방식을 수정하여 한글 키보드가 나왔습니다. 개인이 만들 시간에 애플에서 공개를 못하다니. OTL 조만간 애플에서도 공식 키보드가 나오지 않을까요? :-) iLife/MacLife 2007.11.23
펀드, 꿈의 몰락 최근 들어 미국 주식시장이 불황이니, 그 여파로 전 세계 주식시장 까지 흔들리나 보다. 승승장구 하던 '미차솔'도 최근들어 완전 무너 지고 있고. 내가 가지고 있던 '브릭스' 관련 펀드도 2주동안 1번 오르고 내내 내리고 있다. ㅠ-ㅠ 아흑, 힘내렴 브릭스!!! iLife/DayLife 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