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zyeom's epilogue

참고로 세부퍼시픽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그냥 빈곤여행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애플, IT와 관계 없지만... 그냥 써봅니다. ㅎㅎ http://www.cebupacificair.com/web-kr/index.html (한국어 지원하네요...) 오늘 10월 10일에 한해서 필리핀까지 가는 비행기가 왕복 6만원(+Tax 2.8만원) 입니다. (흑 전 12.3만원에 구했다고 좋아했는데... 더 싼게 있다니. ㅋㅋ ) (환불은 불가한것 같습니다.) 기간은 2011년 1월1일~2011년 3월 31일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주말이 끼면 출국, 귀국은 구하기 힘들겁니다. 주중은 많이 보이는 듯 하네요. :-) 저가 항공이라 기내식 같은건 기대 하시면 안되구요. 그냥 저렴하게 해외여행할수 있다는거에 만족하세요..

아이맥의 아랫부분은 뭐냐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십니다. 포스트잇 붙이는 공간이죠~. 하지만 포스트잇이 없거나 다른 일반 종이나 메모지 같은것을 붙이고 싶으실때는 자석을 이용해서 종이를 붙이시면 됩니다. 아이폰, 아이팟 이어폰의 자석도 베젤 부분에 붙습니다. 가벼운 철, 자석은 다 붙네요. 다양하게 응용해보세요...

iTunes 의 ID당 Mac&PC 에 싱크 될수 있는 기기 댓수는 5대가 최대 입니다. 컴퓨터를 포멧하기 전이나 안쓰는 컴퓨터에서 인증 해제를 해야하는데 대부분 안하실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인증을 하고 싶거나, 해제 할 경우는 메뉴 -> Store -> 이 컴퓨터 인증 or 인 컴퓨터 인증 해제 를 하시면 됩니다. 허나! 까먹고 5대가 되었으면 어떻게 하냐? 가단합니다. 전 아직 4대 밖에 안되어 있어서 버튼이 할성화 안되었습니다. 빨간 칸 빈공간에 초기화 하는게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1년에 한번 할 수 있을겁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iTunes에서는 App 등등을 원클릭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 이 특허는 아마존이 가지고 있죠.) 실수로 가끔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개의..

15일자로 iOS 4.2 beta가 개발자에게 공개 되었습니다. 큰 변화점은 드디어 iPad를 지원하는겁니다. iPad에서도 폴더, 멀티테스킹을 지원하고 그리고 AirTunes, Printing 지원. iOS 기기에서 Printing 을 테스트 하고 싶으면 어제 같이 나온 OS X 10.6.5 Delta Update를 같이 해야합니다. iPad 에서도 드디어 한글 키보드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iOS 3.2.x for iPad를 버리고 iOS 4.2로 넘어왔으니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패드 구입후 한글입력 때문에 고생하셧던분들 이제 고생끝이겠군요. 아직 정식릴리즈까지는 한달넘는 시간이 있지만요. 또 중요한점은 1세대 iPod touch와 iPhone을 더 이상 지원 안하는 듯합니다. 어떻게 보..

AR이 아무리 Interface 느낌이 강하지만. 모바일의 화두는 AR이고, 쓰고 몸에 걸치는 AR기기보단 모바일기기의 AR이 더 인기를 끌 것 같다. 둘다 귀찮기는 하지만 모바일쪽이 덜 귀찮고 눈에 삽입하지 않는이상 더 이상의 대안은 없어 보이는듯. 나의 생각은 AR 쪽에 광고가 많이 뜰듯하다. 모바일기기의 성능, 네트워크의 문제가 있어서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앞으로 1년정도면 많은 발전이 있을듯. 또, 어떻게 AR과 기존 서비스와 접목하느냐도 중요. 너무 앞서 나가도 문제고 너무 뒤쳐도 문제인 IT. 결국 적절한 때와 적절하게 서비스를 접목하는 자가 승리하겠지. 외국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처럼 화려한 옥외 간판이 전혀 없다. 런던만 해도 피카디리 서커스에 단 한곳뿐인것 같음. (내가 알기론) 포르투..

미국 시각으로 9월 1일에 애플 뮤직 이벤트를 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많은 동시 접속으로 인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접은지 2년만이였습니다. 왜 갑자기 뜬금없이 접은 라이브 스트리밍을 다시 시작했을까요? 비록 애플이 iOS, OS X 계열의 Safari에서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다고 했지만 그 숫자는 엄청났을 것입니다. 스트리밍을 보면서 트윗터로 다른 유저들분과 이야기를 해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놀란게 저런 화질에서 끊기지 않고 바로바로 거의 버퍼링이 없으면서 플레이 되는거 였습니다. 중간중간 약간 끊길데도 있었지만 그건 미비했습니다. 전세계 수 많은 동시 접속을 아무런 문제를 소화해낼수 있는걸 당당하게 증명하면서 자랑하는 것 같았습니다. 애플이 10억달러를 들이면서 짓고 있는 North C..

최근 들어 비가 많이 오니 집이 많이 습해지고 곰팡이도 많이 생깁니다. 이때 습기제거제가 유용한데 저렴한 가격으로 습기제거제를 만들수 있습니다. 기존 통이 있으면 재활용하면 됩니다. (아파트 재활용통에 가끔 보입니다) 준비물. 염화칼슘(일본산 5kg에 약 1만원, 중국산, 일본산 25kg에 약 1.6만원 ~ 2만원 ). 빈 물먹는 하마통(없으면 페트병. 스타킹). 한지(부직포) 옥션 같은 곳에서 5kg에 약 1만원이면 약 20~25개가 만들어 집니다. 약 250g 정도 넣고 부직포나 한지 같은걸로 덮으면 됩니다. 짜잔 저렴하게 재활용을 해서 만들었습니다 기존 통이 없으면 페트병과 스타킹을 대용해서 만들수 있습니다.

Apple + Epilogue or Application + Epilogue 를 줄여서 Appilogue 도메인을 구입했습니다. 에필로그 발음도 같고 이쁜것 같아서요. 주제는 들쑥날쑥 했던 기존것을 좀 버리고. 애플 소개라던지 어플소개 & 개발 가이드 중심으로 나갈려고 합니다. :-) 마음먹은데로 잘 되야 할텐데 말이죠.

가끔 웹싸이트나 문서를 Printer를 통해 종이로 출력하는게 아니라, PDF로 저장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캡쳐 말고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PDF로 저장하는 방법! 간단합니다. Print 버턴을 누르지 말고 PDF 버튼을 눌러 Save as PDF 를 클릭하면 됩니다. (영문 상위 일 경우입니다. 한글 상위도 그닥 다르지 않을겁니다.) 끝!

8월 1일자로 SK, KT 간 USIM이동이 자유입니다. 이전까지는 뭐 귀찮게 설정을 했었죠. 오늘 부터는 그냥 전원넣은체로 상대방 USIM 꼽고 1분여 뒤에 전원을 끄고 켜면 끝. iPhone에서도 잘되네요. :-) 진작 이랬어야지..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