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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Dev] 개발시 가장 중요한건 HIG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아이폰 개발에서는 그닥 Orientation이 고정되어도 상관이 없었는데 iPad에서는 중요합니다. 모든 방향에 대한 반응이 있어야 합니다. 안되면 리젝!!! :-) 소비자의 편의를 생각하는 애플. 대단합니다. 개발자가 약간 귀찮아 지긴 하지만요. Please include the line below in follow-up emails for this request. Follow-up: 111210874 Dear Yeom, Thank you for submitting ... to the App Store. We've reviewed your application and determined that we cannot post this version of your iPad a..

iDev 2010.06.27

iOS가 6월 21일에 나오는 까닭

iOS가 6월 7일 잡스의 WWDC 10의 keynote를 통해 다시 한번 세상에 알려졌다. 보통 잡스는 today 라는 단어를 쓰면서 오늘 나온다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릴리즈를 그보다 2주 늦은 6월 21일로 잡았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버젼과 동일한 GM버젼을 개발자에겐 6월 7일 당일 바로 공개 했다. 그리고 10일부터(9일인지 10일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개발자들에게 4.0으로 컴파일 된 App들을 올리도록 허락했다. 그리고 약 10일간의 기간을 거쳐 App 검사 과정을 할 것이다. (키노트를 통해 7일정도면 약 95%가 통과 된다고 말했다.) 다른 버젼대의 App 보다 4.0을 우선적으로 검사를 해서 21일 4.0이 일반인에게 공개될 때 쯤이면 4.0의 기능이 포..

iLife 2010.06.12

아이패드 사용기 5. 전자액자

시중에 전자액자를 구입할려면 십수만원은 기본으로 든다. 크기도 그닥 큰편도 아니고, 메모리용량 또한 적어서 사진 몇개 넣으면 땡이다. 그리고 슬라이드쇼의 효과는 최악. 아이패드의 슬라이드 쇼 기능만 하더라도 $200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쨍쨍한 화면, 슬라이드 효과, 배경음악. 정말 처가댁, 부모님댁에 귀뚜라미 보일러가 아니라 아이패드 한대씩 놔드려야겠다. (돈많이 벌면.......) ps. 맥북 블랙은 그져 받침대일뿐.

iLife/MacLife 2010.04.18